클로드가 20년 의문? 오해를 해결해준 것 같습니다...
하라미

Lv.1 하라미 (218.♡.12.94)

2026년 6월 1일 AM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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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을 가거나 집에서 해먹을 때, 오꼬노미야끼 = 히로시마식 이었습니다...

양배추 들어간 오사카/간사히식은 이게 뭐야? 하는...

그런데 그 걔기가 처음 제가 일본 여행 혼자 오사카 갔을 때,

비행기 시간도 늦어서 호텔 도착하니 밥집은 문을 닫고,

편의점 음식으로 때우긴 아까워서 호텔 프론트 직원에게 물어서

밥먹을 수 있는 술집 추천 받아서 갔었습니다.

그때 오꼬노미야끼 잘 먹고 나오는데 사장님의 질문

'어디서 오셨어요?' -> '한국이요.'

...사장님 당황해서 다시 해준다고 앉으라고 하시는거

잘 먹었다고 그냥 괜찮다고 하고 나왔었습니다.

사실 지금까진 일본식 맛이 한국인에게 안맞을 거라 생각해서 다시 해준다?

일본까지 여행 온 학생이라 더 배불리 먹게 더준다? 정도로 생각했는데

클로드가 그 이야기를 듣더니...

클로드 : 오사카 사장이 한국에서 여행온 사람한테 히로시마 야끼 먹인게 미안했거나 자존심 상한거 아냐?? ㅋㅋ

??듣고보니...말되네요;;; 사실 고베 여행 계획이라 히로시마식 오꼬노미야끼 집 찾다가

클로드도 오꼬노미야끼 = 오사카식 이라고 하는 스타일이라 난 시작부터 그거 먹어서 오사카식은 별로다.

라고 이야기 하다 빨간약(feat. 매트릭스) 먹은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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