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케팔로 (58.♡.196.41)
2026년 6월 1일 PM 05:33
독일, 한국 계획에 대응…"캐나다에 잠수함 4척 2036년 인도"

피스토리우스 장관은 이번 수주전에 TKMS의 파트너로 참여중인 독일과 노르웨이가 이미 주문한 잠수함 중 각 1척을 후순위로 미뤄 캐나다에 양보하기로 했으며 나머지 2척은 TKMS가 서둘러 생산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마르테 게르하르트센 노르웨이 국방부 부장관은 28일 CBC 뉴스에 노르웨이 정부의 양보 의사를 설명하면서 "잠수함 한 척을 기다려야 하더라도 캐나다를 참여시키는 것이 전체 함대를 더 강력하게 만들 것"이라며 "우리는 잠수함 함대를 노르웨이 함대, 독일 함대, 캐나다 함대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공동의 함대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동의 함대 = 독일이나 노르웨이에 인도된 것도 캐나다에 인도된 셈으로 치겠다.. 는 이야기 아닐까요 ㅎㅎ
물건 자체의 성능은 둘다 캐나다 요구조건에 부합하는데,
TKMS는 과연 그 물건을 제 때 인도할 수 있을지가 불명하고,
한화는 물건 납기야 확실하지만, 나토라는 배경이 없는게 단점이죠.
군이나 일반 시민들은 장보고를 더 선호하지만, 정치권은 212를 더 선호한다고 합니다.
조만간 결판 나겠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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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06.01 · 210.♡.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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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 박스엔 작성자
06.01 · 58.♡.196.41
그 후과는 2027년의 자신이 아닌, 2037년의 후배가 치르는 것일테니까요. 한화를 선택해도 욕먹는건 마찬가지일테구요 ㅎㅎ
- 다
다시머리에꽃을
06.01 · 106.♡.79.19
2036년에 1대나 인수하면 다행이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독일은 모르겠고.. 노르웨이는 캐나다와 같은 함대라고 여길지 모르겠네요
또한 독일이 캐나다 영해와 재산을 지켜줄 것도 아니죠. 그냥 수사적인(==의미없는) 표현일뿐...
- S
sparrowㅡseries
06.01 · 112.♡.29.181
이것들도 우리가 남이가를 시전하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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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06.01 · 58.♡.211.207
"설계는 다 했니? 독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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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hantomstar
06.01 · 118.♡.82.148
2036년이면 2040은 되어야 되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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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teoros
06.01 · 217.♡.19.226
어차피 정치영역으로 넘어간 것 같은데....
초반에는 한화에서 받고 윈도우 방식으로 나중에는 독일에서 받는 모델로 해서....
납품 리스크 피하고 나토동맹도 챙기려 할 듯 합니다.
제안서는 12대 기준일 텐데... 그 가격에서 더 후린 다음에... 물량은 (예) 5:5로 각국에게 반토막으로 주문하지 않을까요?
제가 캐나다 구매담당 입장이라면 이렇게 양아치짓 할 것 같습니다.
플랫폼이 두개가 되면 어렵긴 하지만 그게 정치인들에게 그리 중요한 걸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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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fresne
06.01 · 211.♡.154.106
캐나다도 어지간히 간봐서 정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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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런던쫄면
06.02 · 223.♡.55.252
나토기금? 나토대출?
구매자금 원천이 나토 쪽이라 힘들다는 분석을 본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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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꺼 사면 정치인들 욕 많이 먹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