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인의병 (117.♡.226.185)
2026년 6월 1일 PM 08:38

「김호시의 여름나기, 203, 10+103주」
오늘은 10+103주 차 폴더에서 사진을 가져옵니다.
날이 더워지는 걸 보니 여름의 문턱에 들어섰나 봐요. 집사는 여름 홑이불을 꺼냅니다. 얇고 가볍고 보송한 촉감. 여름밤을 무사히 보내기 위한 집사의 필수 아이템이죠. 에어컨을 켜고, 홑이불을 덮으면 여름이 즐겁습니다. 잠시 후 김호시가 은근슬쩍 이불을 덮은 집사 옆으로 와 자리를 잡습니다. 몸을 길게 뻗어 집사 옆에 걸치고, 배를 시원하게 드러낸 채 순식간에 잠에 빠진 모습이 아주 자연스러워요.
이 모든 과정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이루어집니다. : )

「집사의 여름나기, 203, 10+103주」
홑이불과 에어컨의 조합은 다들 아실 만한 여름날의 소소한 사치예요. 거기에 김호시를 더하면 최고의 여름나기가 완성됩니다. 집사는 슬쩍 팔을 뻗어 뽀송뽀송한 김호시의 배 위에 걸쳐 봅니다. 에어컨과 홑이불이 만들어 주는 쾌적함에, 김호시가 주는 정서적 안정감까지 더해지니 이것이 바로 무릉도원인가 봅니다. : )
무더운 여름의 초입입니다. 모두 무릉도원 같은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4)
-
수수현
06.01 · 211.♡.164.238
-
클클라인의병
→ 수현 작성자
06.02 · 117.♡.226.185
아직 몸매가 완전체(?)가 되기 전이라서 그런가봐요. 요즘은 꼬리도 짧아 보여요. ;ㅅ;
-
노노래쟁이s
06.01 · 14.♡.124.131
에어컨 바람이 살짝 차다 느껴질라치면 호시의 따땃한 뱃살이 대기하고 있군요..😍
-
클클라인의병
→ 노래쟁이s 작성자
06.02 · 117.♡.226.185
이것은 마치 끝없이 들어가는 단짠단짠의 매력과 닮았습니다. : )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호시냥이 왜 이리 길쭉하신가여?ㅋㅋ 완전 귀요미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