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후보가 토론에서 잘한 점
C
concept (223.♡.52.103)
2026년 6월 1일 PM 10:25
조회 3,203 공감 0
한동훈에 일침을 놓은 것도 잘했지만 더 잘한 점은 공격이 먹힌다고 흥분해서 오버하지않고 적절한 수위로 절제했다는 점입니다. 흔히 토론에서 공격이 먹혀들어가면 오버해서 오히려 역효과를 내는 경우가 많죠. 대표적인 경우가 2002년 서울시장 김민석vs이명박 토론이었죠. 당시 김민석 후보는 토론에서 이명박을 압도했지만 자신의 우세를 믿고 지나치게 오만한 모습을 보여 역효과를 불러일으켰죠. 2010년 서울시장 한명숙vs오세훈 토론에서도 오세훈은 토론에서 우위를 접하자 상대방을 비웃는 모습을 보여 역풍을 맞았죠. 하정우 후보는 공격을 하면서도 흥분하지 않고 절제된 모습을 보였는데 자신의 판단이었다연 토론의 자질을 갖고 있는 것이고 학습의 결과라면 뛰어난 학습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댓글 (4)
-
육육일사
06.01 · 49.♡.160.66
-
인인생은타이밍이지
→ 육일사
06.01 · 183.♡.23.91
결과적으로 보면 자기들 에고만 챙긴거죠
-
왁왁스천사
06.01 · 125.♡.210.135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아무 말도 못한다는 질문에 내란수괴에게 90도 폴더인사 하는 사진으로 대체하고 말려들지 않고 짧게 끊어친 게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지도 딱 박히고)
- S
Summerpapa
06.01 · 211.♡.207.86
김민석 저게 본모습인거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문통때 이정희도 시원하긴 했지만 오히려 역풍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