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6월 2일 AM 10:38
지난달 28일 '친명' 성향의 방송인 김용민 씨가 자신의 SNS에 적은 글입니다.
방송인 김어준 씨와 '친문' 인사로 분류되는 박시영 씨를 도마 위에 올린 겁니다.
이어 이 화살은 "자신이 공천한 후보조차 제대로 지키지 못한다"는 말과 함께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게로 향했습니다.
이 글의 주어,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김용남 민주당 후보입니다.
논란이 불거진 건, 이글의 내용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좋아요'를 누른 763명, 여기에 '김민석 총리'가 포함된 사실이 알려진 이후부텁니다.
이 상황, 정리하자면 김어준 씨 등 친문계가 연일 김용남 후보 관련 의혹을 언급하며 조국 혁신당 후보를 돕고 있는 양상인데,
여기에 김용민 씨를 비롯한 친명계가 김 후보를 옹호하고 나서자, 김 총리 역시 힘 실어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후 안팎으로 말이 나오자 김 총리는 '좋아요'를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해당 글 역시 현재는 내려간 상태입니다.
==========================================
친명인가요? 그냥 B용민이죠
댓글 (5)
- 굿
굿모닝빵빵
06.02 · 211.♡.68.150
-
렌렌더
06.02 · 175.♡.223.148
저 기사도 은근슬쩍 좀 그런게 김어준이 언제 연일 김용남 의혹을 언급했나요
연일 하는건 민주당 후보자들 불러서 조금이라도 도움될까 힘쓰고 있는 건데 어이없네요
- 딸
딸기파이
06.02 · 106.♡.2.187
민새 절마는 무조건 아웃입니다 !!
-
블블루모카
06.02 · 118.♡.11.156
김민석은 용민파 바지사장인가 보군요
-
Bbird아빠
06.02 · 121.♡.182.229
김용민이 친명 이랜다 기래기 수준....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김용민 목사는 해당 글 내려, 김민석 총리는 좋아요 해제해. 참 일사분란하고 투명한 움직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