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매력남 (220.♡.97.159)
2026년 6월 2일 PM 12:51
본편도 물론 재밌게 했지만
이키섬 DLC는 본편에 나왔던 쥔공의 아버지에 대한 떡밥 회수와 더불어
쥔공에게 현재에 일어난 고난의 극복이 과거의 트라우마를 이겨내게 해준다는
서사를 아주 잘 풀어낸 게임이었습니다.
쥔공이 잔혹했던 개인사에 연연하지 않고, 개인사에 얽혀있는 사람이라도
눈 앞의 적을 물리치기 위해 다 품어내는 대인배의 모습에 감동이 오더군요.
허나.. 재미있게 플레이는 했었지만
뉴게임 플러스는 그렇게 하고 싶단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요테이를 사서 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아쉬운점
플래티넘 트로비를 따볼까 했는데 깃발찾기, 공예품 찾기 등은
보상이 너무 미미하고 다시 맵을 돌아다녀야 하다는게 막막하더군요;;
이런 게임 내 뭐 수집하기에 동기화를 좀 더 부여해줬음 좋겠습니다.
하다못해 수집 후 주변 경치가 너무 좋다던가, 좋은 아이템을 준다던가..
쓸데없이 트로피만 따게 만드는 수집요소는 너무 피곤하네요;;;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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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06.02 · 58.♡.1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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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uicid
→ 냉동실발굴단
06.02 · 121.♡.195.253
아니요..일본인이 몽골인을 학살합니다...징기스칸이 몽골제국을 확장할 시기 이야기 라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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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 Luicid
06.02 · 58.♡.128.33
아, 제가 헛소문을 듣고 설렜었군요. 해보고 싶은 마음이 30% 감소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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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릿매력남
→ 냉동실발굴단 작성자
06.02 · 220.♡.97.159
로컬도적(?)들도 있어서 벨 수 있긴 합니다;;;
- 모
모토나리
→ 냉동실발굴단
06.02 · 112.♡.155.243
후속작 고스트 오브 요테이는 일본인 벨수 있습니다(도요토미 잔존 세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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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 모토나리
06.02 · 58.♡.128.33
오! 도요토미 잔존세력이면 마음에 드네요. +_+ 풍신수길!!!
- 모
모토나리
→ 냉동실발굴단
06.02 · 112.♡.155.243
정확히는 홋카이도에 올라온 세키가하라 패전 세력(이시다/토요토미세력)의 잔존병들에게 가족을 몰살당한 주인공의 복수극 이야기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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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arity
06.02 · 211.♡.155.240
고오쓰 저도 만오천원인가 주고 사서 진짜 재밌게 했어요. 요테이도 물론 좋겠지만 할인 기다려봅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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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릿매력남
→ Clarity 작성자
06.02 · 220.♡.97.159
네 ㅎㅎㅎ 저도 요테이는 할인을 기다렸다 사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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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uicid
06.02 · 121.♡.195.253
어? 쓰시마 DLC가 있었군요?
칼을 이용한 전투 비쥬얼이 좋아서 꽤 재미있게 했습니다.
스토리 하나하나, 이벤트 등은 너무 반복적이라 중요한 아이템관련된거 아니면
나중엔 꺼려지더군요 ㅎㅎ
DLC 플레이는 얼마정도 걸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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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쓰는 일본인을 학살하고 다닐 수 있어서 한국인이 꼭 해야 한다는 게임이라는 풍문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