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나무 (175.♡.85.177)
2026년 6월 2일 PM 02:41

보건복지부 집계 기준 지난해 방한 외국인 환자는 201만명을 넘어섰다. 산업연구원은 외국인 환자와 동반자의 의료관광 지출액이 약 12조5000억원, 국내 생산 파급효과는 22조 원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추산했다.
의료관광 수요는 기존 피부 미용 위주에서 안과, 한방 등으로 빠르게 확장되는 추세다. 인바운드(외국인의 한국 여행)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의 2025년 예약 데이터에 따르면 피부 미용 시술은 전체 의료관광 거래액의 약 49%를 차지했고 시력 교정술이 44%로 뒤를 이었다. 두 카테고리 비중만 90%를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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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안과 성장세도 두드러진다. 보건복지부 통계상 안과는 외국인 환자 방문 진료과 순위에서 8위 수준이지만 전년 대비 증가율은 약 40%에 달해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의료 분야 중 하나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의료 관광객들이 한국에서 검진부터 수술, 사후 관리까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받을 수 있고 자국 대비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점을 인기 요인으로 꼽는다. 촉박한 일정으로 방한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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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에 따르면 의료관광객 평균 체류 기간은 약 10일에 달한다. 치료 일정에 따라 1개월 이상 장기 투숙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는 설명. 환자만을 위한 별도 전용 서비스 없이도 병원 및 클리닉 차량 연계, 회복식을 제공하는 등 맞춤형 인프라를 갖춰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https://news.nate.com/view/20260601n34183
한국 의료의 특징이 빠르고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것입니다. 건강보험 적용 안되는 외국인에게도 비싸지 않다는 거죠.
의료 목적 방한 외국인 덕에 숙박업도 혜택을 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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