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kokujin (104.♡.43.56)
2026년 6월 2일 PM 08:29

태풍 때문에 일정이 꼬였네요.
내일 센다이-이타미 뱅기는 날아갈 거 같은데 이타미-하네다가 내일 전부 결항, 4일도 오전은 간당간당해서 일단 4일 오후 뱅기로 예약을 바꿨습니다.
뭐 결항이다 뭐다 해도 이런 경험 뱅기타고 다니면 안제나 발생하기 때문에 그려려니 하고 센다이 요도바시에서만 카메라 코너랑 PC코너에서 약 1시간반 가량 직원 붙잡고 사지도 않을 제품 관련해서 대화하고 그리고 지금 호텔 체크인 했습니다.
혹시 이따 야밤에 갑자기 센다이-이타미 결항될 수도 있어서 새벽 2-3시 정도까지는 깨어 있어야 하니 혼술 간단하기 하고 잠깐 잠 자고 어차치 3시 전에는 눈 떠지니 그 때 다시 일어나야겠습니다.
사진은 부모님이 기르시는 막둥이 입니다.
아들내미 두 녀석 다 50이 다 되 가도록 손주를 안 보어주니 강아지를 2년전에 입양하셨어요;;;
불효자를 용서 하소서….
그럼 이만…..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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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harony
06.02 · 1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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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nkokujin
→ Sharony 작성자
06.02 · 104.♡.43.224
신칸센도…. 멈춥니다. 그래도 예전엔 서행운행이라도 했는데 그게 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터널이 많은 구간 들어가면 십몇년전에는 아예모바일 통신도 안 되고 중간에 터널에서 멈추기 되면 죽을 맛이에요.
저 같은 경우는 뉴스에 나올 정도의 사고를 2번이나 겪어서 회사에서 욕 먹어도 어떻게든 1시간 이상은 안 타려고 합니다;;;
어튼 태풍 때문에 내일은 어떻게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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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기억
06.02 · 223.♡.52.103
새벽에 도쿄를 벗어나네요.
이정도면 4일에는 가능해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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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nkokujin
→ 하늘기억 작성자
06.02 · 104.♡.43.56
4일 오후는 100% 날아갈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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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 도쿄... 신칸센도 태풍 영향이 있겠죠? 더워지니 태풍이 문제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