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59.♡.164.202)
2026년 6월 3일 AM 11:12
노영희 변호사,
개인적으로는 '불성실'해서 싫습니다.
'겸손공장 퍼니포'는 단순히 웃고 즐기자는 시간이 아닙니다.
그 자리, 그 시간을 위해 출연하는 각자가 여러 준비를 하고 발언을 합니다.
겸손공장을 시청하는 사람들도 '자신의 시간'을 내어 시청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더 필요하고 중요하게 보낼 수도 있었던 '그 시간'을
겸손공장을 듣고 보겠다고 '선택'을 한 겁니다.
우리가 관심을 갖고 하나씩 해결해가야 할 문제들을 꺼내는 홍사훈의 '아젠다',
끝판왕을 잡아내기 위해 열심히 추적하고 소개하는 주진우의 '건희로드',
번갈아 자리를 함께 하며 뉴스들을 밝히는 봉지욱, 박효석 기자.
그럼, 노영희 변호사는요?
그 동안 노영희 변호사의 역할 중 주요했다라고 여겨지는 건
개인적으로는 '남욱'을 '퍼니포'에 출연시킨 게 유일합니다.
노영희 변호사가 발언했던 이전의 내용들을 잠시 생각해보면,
판사들에 대한 것도, 검찰에 대한 것도.. 음,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퍼니포'에서 방송에 집중하는 모습도 덜 하고,
주요한 얘기가 나올 때 맥을 끊어먹거나, 엉뚱한 소리를 하곤 합니다.
왜 그럴까요?
'퍼니포'에 대한 방송 준비를 성실하게 하지 않았거나,
회피하고 싶은 문제들이 나오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방송 출연을 하며,
정치 쪽이든 아니든 어떤 자리라도 한 자리 들어가고 싶다고
속내를 밝히는 것은.. 뭐, 그럴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렇게 뒷일을 도모한다고 쳐도,
우선 '자신이 맡고 있는 일'을 성실하게 해야 하는 거죠.
'퍼니포의 메인 출연자'로 현재 자리하고 있으면,
이 안에서도 최선을 다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퍼니포'의 멤버였던
김용남도, 신용한도 이번 선거를 위해 '하차'했습니다.
노영희 변호사는..
시청자가 '자진하차'를 권유하는 댓글을 읽고 있네요.
다른 건 그렇다 치고,
노영희 변호사는 '불성실'해서 싫습니다.
'퍼니포'는 농담따먹기 하는 그런 시간이 아닙니다.
끝.
댓글 (21)
- 어
어제의꿈
06.03 · 124.♡.57.151
- 굿
굿모닝빵빵
06.03 · 222.♡.115.51
퍼니포 노영희씨의 역할은 아무것도 없죠. 오히려 뭔가 중요한 논점을 파헤칠 때 파토내는 역할. 웃프네요.
-
하하늘걷기
06.03 · 218.♡.142.31
저렇게 자리를 찾아다니고 공천을 바라는 사람이 왜 소나무당 같은 곳에서 공천을 받았는지 생각해 보면 됩니다.
어떤 자리를 맡길 만한 능력이나 믿음을 보여주지 못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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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스마플
06.03 · 210.♡.25.80
내용없는 추임새, 흐름 끊는 무례한 헛소리 듣고 있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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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크커틀릿
06.03 · 180.♡.169.51
저는 사회적 차원의 이슈(예: 내란재판)를 개인적 차원의 잡담(예: 지귀연에 관한 소문)으로 떠드는 게 듣기 힘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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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sszfeaja
06.03 · 218.♡.105.241
자기이익,친분에 따라 말이 바뀌는 사람이라 별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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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nse27788
06.03 · 125.♡.144.107
더이상 말이 필요가 없는 행보를 하는 분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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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_엘바토
06.03 · 175.♡.11.23
방송하는데 화를 이렇게 잘 내는 사람은 처음 봤습니다.
- 마
마스터재다이
06.03 · 211.♡.197.250
노영희변호사님은 노오력을 안하십니다...(아는거 이야기하는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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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다다다닥
06.03 · 172.♡.94.45
다른거 다 떠나서 다른 사람들에게 무례하게 말하는게 제일 싫어요.
빈정대고 말끊고 무안주고… 제발 그만 나왔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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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거의 매일 지각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