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docok (211.♡.204.213)
2026년 6월 3일 AM 11:47


[연금술사]의 자아의 신화, [싯다르타]에서는 스스로의 체험을 통해 깨달음에 이른다는 것 모두 자신의 궁극적 행복에 이르는 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예전에 [유리알 유희]에 끄적거렸던 내용을 파워포인트로 만들어달라고 했더니 멋지게 그려주네요. 가장 개별적이고 개인적인 것이 가장 강력한 힘을 만든다는 최신석 교수님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가장 전통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고 하는 말도 일맥상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신을 향해 걷는 일이 가장 어렵다.""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궁금해하지 않는다." 라고 하셨는데요. 자기 자신에게 다다르는 것이 가장 힘들지만 가장 강력한 전두엽의 에너지가 분출되는 자아의 신화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죠. 그렇게 되면 세상 무엇보다 행복하고 재미있는제 심지어 돈도 벌리고 돈이 없어도 행복해지는 상태에 도달하는 겁니다.



자신만의 소명의식은 진정한 자아를 만나야지만 만들어집니다. 그때부터 자아가 확장하게 되면서 생존과 생식을 뛰어넘는 강력한 동기가 생기면서 죽음이라는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두려움인 두려움이 무섭지 않게 되면 그때부터는 소명의식을 향해 달려가는 자아만 남게 됩니다. Flow는 이렇지만 결국 How는 독서밖에 답이 없습니다. 책을 읽어야지 한걸음한걸음 나갈 수 있고 운동을 하면서 명상도 해야 전두엽이 강력해지구요. 달리기가 가장 쉬운 명상 방법이죠. 독서와 달리기는 결국 자아의 신화로 가장 빨리 가는 방법입니다. 정말 다행인 것은 달리기는 언제나 할 수 있고 돈도 안듭니다. 책값은 한달에 10만원 가량 쓰지만 그 행복감은 수개월 ~ 수년동안 지속되죠.



니체가 말한 심연을 들여다보라는 것도 결국 자신을 들여다 보라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데미안]에서도 자신을 들여다 보게 되면 남들이 정한 기준이 아닌 자기 자신이 기준을 만들 수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결국 자신만의 기준을 가진자는 남들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삶보다 강력한 전두엽을 가지다보니 행복/건강/돈이 같이 따라오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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