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고소한 참치(?) 이거 요물이네요
B

Lv.1 B739 (211.♡.207.202)

2026년 6월 3일 PM 03:16

조회 1,772 공감 0

뭐에 하나 꽂히면 그것만 디립다 사서 집에

쟁여두고 먹는 스타일입니다.

전자레인지가 되는 컵라면을 먹었더니

레볼루시옹! 감이라 쟁여두고 먹었죠.

(물론 부모님께서 전쟁났냐고 한소리 하셨지만요.)

(근데 항상 집어가면서 그만사라고 하는건 안 비밀입니다.)

냉장고를 뒤적거려 보니

고소한 참치가 있길레 까서

한번 먹어보니까

이거 요물입니다.

고소 짭짤 한게 밥이 술술 들어가는데

미원 한꼬집, 설탕 한꼬집 넣어먹으니

더욱 맛있습니다.

고추참치는 매워서 못먹는데

한줄기의 빛을 발견한 것 같네요

이번에는 참치캔이나 쟁여두고

먹어야 되겠습니다.

댓글 (7)

  • 크리안

    크리안 Lv.1

    06.03 · 58.♡.211.207

    미각이 즐겁다면

    세상의 1/3이 즐겁습니다 ㅎ

  • B

    B739 Lv.1 → 크리안 작성자

    06.03 · 211.♡.207.202

    선택적으로 즐겁다보니 입이 짧습니다 ㅎㅎㅎ

  • 배불뚝이아저씨

    배불뚝이아저씨 Lv.1

    06.03 · 222.♡.55.158

  • B

    B739 Lv.1 → 배불뚝이아저씨 작성자

    06.03 · 211.♡.207.202

    냐옹! 냐옹!) 닝겐용으로는 고소참기름이다냥!

    이라고 지나가던 냥이가 그럽니다.

  • captnSilver

    captnSilver Lv.1 → 배불뚝이아저씨

    06.03 · 211.♡.116.174

  • captnSilver

    captnSilver Lv.1

    06.03 · 211.♡.116.174

    소근소근... 마요네즈가 들어간 참치캔도 있답니다... 따끈한 밥에 넣어 비벼먹으면...

  • B

    B739 Lv.1 → captnSilver 작성자

    06.03 · 211.♡.207.202

    느리끼리 한건 싫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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