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83.♡.85.197)
2024년 5월 15일 PM 10:14 · 수정됨(05. 16. 08:57)
오늘은 집에 정말 큰 일을 하나 했습니다.
이사 하기 전 처분해야하는 짐들 중 가장 큰 짐이었던 에어컨(2in1)을 당근으로 팔았습니다.
워낙 큰 물건이다보니 이전, 설치비 판매자 부담, 환불 불가 등 조건을 여럿 붙였는데, 구매자분은 사진으로만 에어컨을 보시고 쿨하게 구입...
다행히 판매가 잘 되었습니다.
이제 대출이 가장 큰 산입니다.
숨봉 나잇 시작합니다.
오늘은 7년 전의 슈미의 모습 모음입니다.
구글에서 이번주에만 두 번이나 슈미의 모습을 보내줘서, 슘봉 나잇 시간에 한 번 공유해봅니다.

예전 저희의 신혼집,
아침에만 해가 들었던 그 집에서, 화단 뒤쪽에 숨은 것 같은데 슈미가 꽃 사이에 숨어서 보이지 않읍니다.
(꽃 밖에 안보여요.... 데헷♡)

슈미와 함께하던 초기에는, 혹시라도 슈미가 집 밖으로 나가버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저희 연락처를 적은 목걸이를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저때만 하더라도 슈미는 한 번도 문 밖으로 나간 적이 없었습니다. ㅎㅎ)

수건 개어둔 곳에 자리잡은 슈미
지금과 달리 살이 많이 붙어있습니다. ㅎㅎㅎ

이불 위의 슈미♡

볼살 빠방♡

슘빼꼼♡

긁긁을 여전히 좋아했었군요…

조금 앳되어 보이기도 합니다.

슈미 : 앳되어 보이는게 아니고 앳되었댜옹..!!


이 사진은 며칠 전에도 한 번 올렸던 것 같습니다. ㅎㅎㅎ

저희 신혼집은 2층인데다, 바로 옆에 나무가 있었습니다.
덕분에 새가 나뭇가지에 앉으면, 슈미가 채터링하는 소리를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ㅎㅎㅎ

뭔가 퉁퉁해보이는 슈미 ♡

아이고.. ㅎㅎㅎ 매우 건강해보입니다.

예전 사진들을 보니 문득 떠오르는 무시무시한(?) 일화가 있어 소개합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할머니가 슈미를 처음 보셨던 날,
할머니를 포함한 저희 가족들(낯선 사람)이 여럿 들어오니 슈미가 박스 안으로 숨었는데,
슈미가 보고싶었던 할머니께서는 박스 안으로 들어간 슈미를 밖으로 잡아 끌어내셨습니다. (뜨악 ㅋㅋㅋㅋ)
(할머니는 고양이를 강아지와 별반 다를바 없다고 생각하셨었나봅니다. ㅎㅎㅎ)
많이 서터레스를 받았는지.. 그날 저녁 슈미는 혈변을 했다고 합니다. 😂😂 이제는 다 추억이 되어버렸습니다.
옛날 추억은 여기까지이고, 최근 슈미의 움짤을 두 장 보내드리며 마무리 합니다.

집사를 경계하는 것인지,
집사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 슈미 😍

슘찹슘찹..
맛있는 간식 시간 ♡
슈미 : 삼촌 고모 이모들~! 나의 7년 전 사진 잘 보셨냐옹? ㅎㅎㅎ 집사도 그렇지만 나도 예전모습 보니 감회가 새롭땨옹...
7년 전의 삼촌, 고모, 이모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계셨었냐옹? 부디 좋은 기억만이 추억으로 남아있기를.. 간절히 바란댜옹 ♡
부디 즐겁게 보셨기를 바라며, 좋은 밤 보내시라냥.. ♡
슘봉 나잇 ♡
(쿠키)

대봉이 : 집사, 어제 내 스페셜 한다고 한거 어찌됐냐옹!!!! 이거이거 이러면 상당히 곤란하댜옹!!!
=3=3=3=3
진짜 끗!
댓글 (30)
-
댈댈러스베이징
24.05.15 · 125.♡.43.65
lovely cats ♡ -
노노래쟁이s
→ 댈러스베이징 작성자
24.05.15 · 211.♡.68.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3554690207_kYIxOse7_30de1e31c056903c6f2fc1a23bd9e402625c83bd.jpg]
슈미 : lovely 댈러스베이징 삼쵸온🦁😍 -
댈댈러스베이징
→ 노래쟁이s
24.05.15 · 125.♡.43.65
{emo:onion-008.gif:50} - L
lioncats
24.05.15 · 211.♡.28.88
지금도 옛날도 넘 이쁘네요 -
노노래쟁이s
→ lioncats 작성자
24.05.15 · 211.♡.68.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3554690207_FBdQn7Kw_0520d88461651296a470895e2c3c455dc1919d31.jpg]
슈미 : lioncats 삼쵼~ 내 매력에 빠지셨댜옹..🦁🥰😍 -
Kkita
24.05.15 · 119.♡.237.81
슘냥이 동안이었군요. -
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24.05.15 · 211.♡.68.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3554690207_NFXSktbz_064b107e2fe7dbe49cee1a174745f17402e48e86.jpg]
슈미 : kita 삼쵼~ 우리 모두 동안이었던 시절이 있었땨옹🦁❤️ -
Kkita
→ 노래쟁이s
24.05.15 · 119.♡.237.81
지금더ㅗ 7년 전이랑 별 차이 없는 동안미묘입니다. -
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24.05.15 · 183.♡.85.19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3077199301_rEi1M2AL_a2a6b570ccb87d76bd5eaf31b044244c93e764c2.jpg]
슈미 : kita 삼쵼-! 최고 동안 사진을 진상한댜옹..❤️😍🦁 -
시시커먼사각
24.05.15 · 49.♡.218.16
슈미 예쁘다옹(돌깡패 대봉이는 자기 타선 돌아올 때까지 덕아웃에서 기다리도록 하라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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