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김 (222.♡.147.106)
2026년 6월 3일 PM 07:23
걔네들은 일자리 경쟁이 너무 심한거에요
몇가지 정책은 당장 얼마 도와줄수는 있어도
안정적인 일자리가 없는한 세상이 다 불만인거죠
지금 일자리 문제가 전세대에 다 있지만
그 세대는 시작부터가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상위 몇프로 자리잡은 애들은 자신의 노력을 성공의 기준으로 잡고 자기보다 못한 이들을 까내리기 바쁘죠
당장 인공국 사태나 삼성노조만 봐도 어디 감히 비정규직을! 어디감히 하청이!
댓글 (10)
-
다다마스커
06.03 · 121.♡.153.37
-
다다마스커
06.03 · 121.♡.153.37
인천공항도 정규직이 아니죠 무기계약직입니다
- 다
다시머리에꽃을
06.03 · 124.♡.159.179
10대나 대학생도 그러합니다. 단순히 일자리가 없어서 혹은 여러가지 불만 때문이라 말하기 어렵습니다
과거에도 일자리에 문제, 사회에 대한 불만, 기득권에 대한 불만들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그런데 주목해야할 부분은 '이러한 불만과 에너지가 극우적인 형태로 표출이 되느냐' 라는게 과거와 다르게 특이한 부분이에요
과거에는 데모를 한다해도 기득권의 구조적인 문제들에 대해 비판을 하고.. 청년세대들은 오히려 극좌적인 의식을 갖는게 더 자연스러운 흐름이었습니다
해서 '젊었을때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지지하지 않은 사람은 가슴이 없다'라는 격언이 있을 정도로 젊을때에는 이상주의에 빠져드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러다 나이가 들고 현실의 벽에 부딪히면서 보수적이 되는거고요..)
해서 지금 젊은이들의 보수화는 자연스러운게 아니라 만들어진 극우화라 봅니다
- 엘
엘비제이
06.03 · 124.♡.193.29
일베나 디시를 너무 방치했습니다.
-
한한난나
06.03 · 59.♡.154.210
주택, 직업에 대한 불안함을 갈라치기가 제대로 공략했죠.
-
Kkissing
06.03 · 121.♡.79.241
이런 내용이 펨코, 일베에 항시 판을 치고 있을겁니다. 거기서 세뇌를 당하는거죠. 그러니 늘 사회에 불만 뿐이거구요. 사람은 긍정보다 부정에 더 큰 영향을 받는 법입니다. 빨리 일베나 펨코 같은 사이트 폐쇄하고 가짜뉴스 제대로 처벌해야 좀 바뀔겁니다.
- 나
나르는곰돌이2
06.03 · 165.♡.230.201
지금 10대 초반 (수도권 기준)은 또 다릅니다.
20대 남성은... 충분히 교육을 받고 준비를 갖췄는데 사회가 우리를 부려 먹는 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 10대 초반에게 물어보면
지금의 한국 교육이 여전히 입시 교육이지 취업교육조차 부실한 마당에, 뭘 불평불만을 늘어놓느냐는 거죠.
아예 교육 시스템에 대한 총체적 불신입니다.
물론, 어른인 척 하면서 현명한 진단을 한다고 떠들지만
그럴싸한 대책은 없더라고요. 기껏해야 외국 유학?
앞으로의 선거는... 우리 편이 얼마나 투표하게 하느냐의 싸움이라는 의견인데
이건 노대통령 당선 당시의 선거 부터 이미 그랬습니다.
이번 지선은 차라리 지선 답기는 했습니다. 지역 공약도 많이 나왔고요.
그러나 이걸 대세 권력에 연결지으려는 시각과 기대는 여전한 것 같습니다.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투표 미개지역의 대표였던 대구도 드디어 고민을 하는 것 같고,
그러면 이제는 경북 만 남겠군요.이미 오래전부터 갈라파고스 였으니 당분간 어두울 겁니다.
- 독
독타후
06.03 · 125.♡.88.177
일자리가 없는게 아니에요. 자기들 입맛에 맞는 일이 없는거죠.
근데 그건 부모들이 그렇게 만든거죠. 청소하는 노동자보면서 공부안하면 저렇게 산다고 조롱했죠. 5060세대가 2030세대를 만든겁니다.
-
안안녕클리앙
06.03 · 203.♡.108.204
AI시대 취직은 더 안될건데...
AI와 극우와 일베 관계도 생각해야 할듯 합니다
-
옐옐로우몽키
06.04 · 218.♡.10.163
아뇨… 오늘도 특수직공무원 시험 준비한다면서 극우적인 소리 하던 mz를 봤는걸요
혜택부분에 대해서는 입 싹닫고 극우적인 소리를 아주 확신에 차서 하더군요(물론 대장동 등의 내용은 ‘나는 잘은 모르는데’로 시작하면서)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삼성노조는 정규직끼리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