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프스의 형벌
odeng

Lv.1 odeng (211.♡.153.69)

2026년 6월 3일 PM 10:20

조회 2,161 공감 0

시지프스의 형벌, 항상 그러했지요.

조국은 이번에도 저 커다란 바위를

산 정상에 올려놓을 겁니다.

우리 모두와 함께

댓글 (6)

  • 흑과백의경계

    흑과백의경계 Lv.1

    06.03 · 175.♡.16.184

    가즈아!!!! 입니다!

  • 배추도사무도사

    배추도사무도사 Lv.1

    06.03 · 223.♡.204.186

    힘닿는 데까지 같이 밀어드리고 싶네요ㅠ

  • 7번교각

    7번교각 Lv.1

    06.03 · 59.♡.32.196

    굴러떨어진 바위에 다시 어깨를 붙이고 두 다리에 온 힘을 주어 밀어올리는 그 순간 시지프스는 가장 행복하죠.

    신들의 형벌에 굴하지 않고 다시 반대편으로 떨어지고 말 바위를 밀어올리는 그 순간 시지프스는 신과 운명에 맞선 완전히 자유로운 존재니까요.

    신들은 이미 그에게 형벌을 내린 사실조차 잊었겠지만 그는 오늘도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어 신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시지프스를 응원합니다!!

  • 버니2527

    버니2527 Lv.1

    06.03 · 222.♡.84.117

    부디 제발 제발 조국 필승!!!

  • 소심이

    소심이 Lv.1

    06.03 · 121.♡.4.124

    시지프스의 운명이 조국에게 가면 안 되죠. 시지프스가 위대한 것은 힘겹게 올린 바위가 굴러서 계곡으로 굴러떨어진 바위를 보면서 한숨을 내쉬며 계곡으로 발을 내딛는 순간 인간은 위대하다라고 얘기하죠. 조국에게 다시 그런 시련이 되풀이 되면 안 되죠.

  • 봉짱911 Lv.1

    06.03 · 182.♡.224.103

    ㅜ 정치가 꽃밭길은 아니지만 그림 보는것만으로도 괴롭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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