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이전을 마무리하며
아
아빠가안티 (58.♡.97.238)
2026년 6월 3일 PM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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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무실 지역을 옮겨 이전했어요. 거리상 20km 가 넘지만 같은 수도권이라도 아래로 내려오니 이것도 무슨 규제에 걸려 다시 있던 지역으로 옮길려면 까다로운 절차가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지금 새롭게 옮긴곳의 한달 유지비가 기존의 1/3 수준이라 쉽게 옮겨 가진 못할것 같아요.
이사비용 아낄려고 팰리세이드에 가득 싣고 몇번 나르니 다 옮겨지더군요. 2년간 얼마나 많이 잡다한 것을 모아 놓았는지 처음 시작할때는 노트북 하나 들고 가서 시작했었는데 새롭게 옮긴곳은 사무가구가 하나도 없어 당근으로 대부분을 채웠네요. 짐좀 어느정도 정리하고 나서도 6월의 업무를 시작하면서 보니 몇년간 사용하던 맥북이 안켜지더군요.
저녁먹고 배터리까지 분리해서 뜯어보니 반응이 없네요. 스피커쪽양쪽은 살짝 그을린 흔적이 보이기는 하던데, 언제 생긴지도 모르겠고 양쪽 배터리도 약간 부풀어 올라 있긴 하더군요.
코로나 이전에 2012 버전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동안 더이상 업데이트도 안되어 사무실 이전하고 나면 기회를 봐서 하나 구매할까 고민중이였는데 그 시기가 앞당겨 지게 생겼네요.
고장난 맥북은 어떻게 버려야 하나....
내일부터 새로운 각오로 다시 달려야 할듯 합니다.


댓글 (1)
- 바
바이어스
06.03 · 211.♡.2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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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땜도 하였으니 앞으로 더 잘 되려고 그러나봅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