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감이 드는 밤입니다.
biogon

Lv.1 biogon (125.♡.237.209)

2026년 6월 4일 AM 01:59

조회 1,658 공감 0

민주당의 전반적인 완승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최대 관심사는 평택을, 부산북구갑이어서 기분이 너무 안 좋네요.

특히 평택을은 출구조사에서 조국 후보가 1위여서 내심 기대를 했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조국 후보는 원내 진입 실패, 민주당 일부 세력의 비난도 감수해야 하는 또 한 번의 가시밭길을 걷겠지만

조국혁신당 대표로 다음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네 번 지고 세 번 이긴 노통의 정치역정을 반면교사 삼아 잘 이겨내길 바라겠습니다.

하정우 후보는 아직 젊고 유능하니 자기 분야로 돌아가도 되고 관료나 정치의 길도 여전히 밝으니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선거 기간 동안 과몰입했던 정치에 대한 관심을 잠시 식혀야겠습니다.

댓글 (4)

  • 수현

    수현 Lv.1

    06.04 · 211.♡.164.238

    생각해보면 전재수라서 된 지역구니까요ㅜ

  • 샤프슈터

    샤프슈터 Lv.1

    06.04 · 116.♡.51.233

    패배감이요? 전체적으로 이겼어요. 그러지 마세요. 이제 우리가 해야할 일을 생각해요. 전 당대표 부터 지켜야 한다 봅니다. ㅎ

  • 귀찮아서 Lv.1

    06.04 · 211.♡.140.199

    저도 지금 같은 느낌 같은 생각입니다. 도저히 국회의원으로 깜냥이 안되는 애가 어떻게 그렇게 이길 수 있는지 너무 속상하고 제가 다 열패감이 드네요. 너무 블쾌해서 또 꿈꾸느라 잠 제대로 못 잘거 같아요. 선거날은 항상 이런 밤을 보내는데 오늘도 또 그렇네요. 아 정말 너무 속상해서 그 맘을 같이 느끼는 분들보며 위로받으려 안자고 다모앙 중입니다.

  • 포메라

    포메라 Lv.1

    06.04 · 1.♡.213.239

    평택으로 뉴머시기라도 제대로 조질수 있는 이유가 되서 다행이라고 보고 당대포부터 지켜야죠 책임론 먼저 꺼내거나 받아먹는 놈이 누군지 보자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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