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랑 엮인 곳만 특히 더 개판인지...ㅜㅜ
메이데이

Lv.1 메이데이 (61.♡.224.222)

2026년 6월 4일 AM 03:21

조회 1,767 공감 0

본적지가 대구 달성 유가입니다.

빵진숙이가 됐구요.

제 고향은 부산입니다.

북구에 한동훈이가 됐구요.

지금 사는 곳 울산 남구입니다.

김태규가 됐구요.

왜 특별히 더 꼬라지 보기 싫었던 ㄱ쓰레기들이 당선 된 게

다 저와 엮인 곳인지 짜증이 납니다.

그래도 이긴 곳 많다고 이번 선거 이겼다고 하시는 분들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정신승리 같아요.

전대통령이 윤석열이었고 내란당이 선거에 나왔고 선거 직전 탱크벅스 사건도 있었는데

이 모양이면 이긴 거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긴 거면 저런 쓰레기들이 당선되면 안 되는 거였다고 봐요.

아직도 우리는 더 힘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불의와 부정의에 대해 싸워야 하고 자신의 눈 앞의 이익에만 매몰 되어 모든 걸 팔아버릴 수 있는 자들이

이렇게도 아직 많이 남았다는 걸 깨닫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아직 이긴 게 아니라 이기기 위해 노력해야 되는 단계고 노력하는 중이라고 생각해야 될 것 같습니다.

결혼을 안 해서 자식은 없지만 조카는 있습니다.

조카에게 좀 더 좋은 대한민국을 넘겨주고 싶습니다.

이번 선거를 정신승리로 만족하지 말고 다 같이 더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개표방송 보다가 화도 나고 지쳐서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댓글 (11)

  • L

    lioncats Lv.1

    06.04 · 121.♡.133.127

    님탓이 아닙니다 고생많으셨고 우리모두 힘냅시다

  • 메이데이

    메이데이 Lv.1 → lioncats 작성자

    06.04 · 61.♡.224.222

    수고하셨고 동지임을 감사합니다.

  • 농약벌컥벌컥

    농약벌컥벌컥 Lv.1

    06.04 · 211.♡.184.190

    투표후에알았는데 용남이가 사채업하는걸 몰랐던사람들 꽤있더라구요 ㄷㄷ

  • 메이데이

    메이데이 Lv.1 → 농약벌컥벌컥 작성자

    06.04 · 61.♡.224.222

    저는 다뫙 때문에 용남이 실체를 알았습니다만.....

    이번에 제가 사는 울산은 개인적으로 민주당이 버린지 알았습니다.

    시장인 김상욱도 그렇고 남구도 그렇고 유세차량, 유세지원차량 빨간당 비해서 1/4은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민주당의 유세도 그렇고 언론 플레이 그렇고 문제가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 PWL⠀

    PWL⠀ Lv.1

    06.04 · 211.♡.50.123

    위로드립니다. ㅠㅠ

  • 메이데이

    메이데이 Lv.1 → PWL⠀ 작성자

    06.04 · 61.♡.224.222

    제가 엮인 지역에서 이런 사태가 일어나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특히 대구는 친가, 외가 다 있는 동네인데 추경호라니....

    미치고 팔짝 뛰겠습니다.

  • 포크리스

    포크리스 Lv.1

    06.04 · 59.♡.130.199

    속상하시고 화나시겠어요.ㅠㅠ

    저도 이상황이 열불이 납니다.

    다시 우리의 의견을 모아봐야 할것 깉습니다.

  • 메이데이

    메이데이 Lv.1 → 포크리스 작성자

    06.04 · 61.♡.224.222

    '이번엔 그래도 저번 보다 나았네...'로 절대 끝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정신 승리에요.

    위에 제가 적어 놓은 일들만 해도 국짐이 이 정도가 되면 안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 메이데이

    메이데이 Lv.1 작성자

    06.04 · 61.♡.224.222

    하아...친가,외가 다 대구인데 추경호라니 환장하겠습니다...ㅜㅜ

  • pOOq

    pOOq Lv.1

    06.04 · 111.♡.103.64

    (우와 유가는 제 선친의 고향입니다. 어릴때 사시던 동네는 저수지가 생기면서 수몰되었다고...)

    엠비씨 뉴스인가 출구조사를 하니 대구 2-30대가 서울의 같은 세대보다 민주당 후보를 더 많이 선택했다고 합니다. 4-50대는 내란추보다 김부겸을 더 많이 지지했다고 하고요.

    김부겸의 정체성을 떠나서 그래도 진전이 있는 선거가 아니었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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