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는곰돌이2 (165.♡.230.201)
2026년 6월 4일 AM 07:33
먼저... 회고를 해 보자면.
김부겸 후보. 석패. 그런데 예상보다 많이 득표했어요.
기대를 걸어 봅니다.
한농운... 보기 싫은데 될거라고 이야기하고 욕먹었는데
진짜 되니까 착잡하네요.
부산시장 및 울산시장. 기대하지만 혹시 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그래서 저한테는 망한 선거는 아니고요.
개인적으로 바란 강원도 지사 파란색.
전국 정당 그림 나올 때 색깔 지분이 큰데 다행이 칠했습니다.
미스테리는 서울시장.
이제 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선거 2주 전 박빙이며 위험할 수도 있다는 내부 정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특단의 선거프레임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왜지? 이유가 있나?
지선은 항상 유명한 사람이 한참 먹고들어가는 선거인데요.
방금 전 겸공 코멘트로는
우리는 조국, 김경수 낙선, 저 쪽은 한, 오 당선이라고...
이건 호불호를 아직 모릅니다. 빵이나 추 같은 마이너스 당선도 있는데다가
한은 헛발질 우려가, 오는 확장성 장애 (오래 기초단체장 하면 생기는)를 넘어야 하는데
미지수... 죠.
결론적으로... 진보진영에게는 새로이 중구, 동작구 광진구 라는 서울 험지가 생겼습니다.
좋은 일 일수도 있습니다. 당장은 열받지만.
물론, 이 서울 험지들은 안티를 유발하기 쉽기에, 대선에는 플러스 요인일 것이고,
의회선거에선 또 다시 프레임 아니면 인물싸움이 되겠죠.
모두 수고하셨고, 이제 다시 에너지를 비축해 다음을 대비합시다.
ps. 지인 몇이 출마해 다들 당선은 되었는데, 제 기분상 축하 문자를 못 보내겠습니다.
알아서들 좋아하고 있겠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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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inicalPathology
06.04 · 59.♡.8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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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류겐
06.04 · 112.♡.210.206
동작은 김병기 크리가... ㅠ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자고 일어났더니 서울이........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