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좀 단순하게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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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4일 AM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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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 열심히 안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지선의 결과는 민주당이 호된 경험을 하고 이겼다 정도로 생각되구요.

선거운동 열심히 하거나 절박하게 한 곳은 이기고, 그렇지 않은 곳은 진것 같습니다 (아 물론 대구,경북 등 열세 지역에서 열심히 운동하신 분들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평택가서 힘쓸 그 반 만 다른 지역에 힘 쏟았어도, 이거 보다 나았을 거에요.

서울도 마찬가지구요. 부산만큼 선거운동 했으면 서울도 이겼을거라고 봐요. 제가 강남살고 나름 정치 고관여층인데 강남구청장 후보 누군지 오늘 투표하러 가서 알았습니다. 오히려 서울시 시의원 후보는 눈에 많이 보이는데 말이죠.

조금 더 냉정하게 말하면 선거운동은 다들 열심히 하셨을텐데 전략이나 힘쓸 부분 화제되는 부분 이런 측면에서 하나도 관리가 안되는 인상이었습니다. 전형적인 민주당 배부를 때 나오는 선거 행태라서... 충격인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 지지도가 있고 해서 서울은 이길 줄 알았습니다.

암튼 정신차리고 다시 잘 정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차기가 셈법이 여당이던 야당이던 복잡해 졌네요. 소위 말하는 여당 후보들은 지금 다 스크래치가 났고, 야당은 갑자기 대선 주자가 2명이 됬습니다.

나라가 잘 살게 되면 어쩔 수 없이 보수적인 경향이 되는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사람의 욕망이 보수쪽으로 흐르게 되어 있어서, 주가가 8000인 되었는데 사람들이 민주당 좋다고 하는 사람이 늘어났을까요? 전 아닌거 같아요. 이제 내 주가 지킬려면 그리고 이 주식으로 번 돈 집사서 내 집 지킬려면 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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