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당대표대회부터 예견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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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NomenNescio (211.♡.197.238)

2026년 6월 4일 AM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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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당대표 대회를 앞두고 정청래를 향한 여초를 중심으로한 마타도어가 온 민주진보커뮤니티를 어지럽혔던건 미래 권력을 위한 가면무도회의 서곡이었을겁니다

처음에 그들은 실패했지만 그들에 부화뇌동한건지 그들을 이용한건지 모를 민주당 내 야심가들이 힘을 보태고, 이상한 이재명 무죄만들기로 비춰지는 공취모 같은걸 만들어 에너지를 낭비하고 기어이 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을 망치고 마침내 지선에서 조국을 죽이고 김경수와 서울까지 큰 상처를 입게 만들었네요

그들이 제일 밉지만

이지경까지 오도록 뭘했는지

그들에게 당한 정청래 조국도 그다음으로 밉네요

오늘은 그렇습니다

윤석열이 졌을땐 국민들에 대한 원망이 컸는데

서울이 넘어간 오늘은 민주당 정치인들이 원망스럽네요

4년간 광화문에 갈때마다 미대사관을 향한 충성의 양갈비뼈를 봐야하고

종묘에는 대형건물이 경관을 망칠거고

수상버스에는 세비가 지속적으로 투입될거고

사건사고가 일어나도 남탓하는 무책임한 행정을 겪어야 하지만

이것들 지난 1년간 삽질한 민주당을 못말린 죄값이라고 치고

서울을 잃은게 부디 이재명 정부의 발목을 잡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댓글 (2)

  • 250km

    250km Lv.1

    06.04 · 118.♡.90.218

    전국을 그렇게 쉬지 않고 달렸는데 전 정청래가 너무 안쓰럽습니다.

  • N

    NomenNescio Lv.1 → 250km 작성자

    06.04 · 211.♡.197.238

    바쁘게 뛰어다닌건 인정하지만 결정적으로 판단력이 아쉽습니다. 특히 조국혁신당 합당은 재신임 각오로 밀어부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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