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지역은 부동산만의 문제일까요?
쿠키맨

Lv.1 쿠키맨 (211.♡.154.242)

2026년 6월 4일 AM 08:12

조회 1,817 공감 0

2017년 서울시 주거실태조사 기준:

서초구 자가점유율: 약 29.6%

강남구: 약 26.7%

송파구: 약 29.9%

이 통계만 보더라도...

(얼마전까지 양재에 살았기 때문에) 제 주변지인들이 좀 있는데...신기 합니다.

아이들 교육 땜에 거의 전세 살아요.

자가 비율 정말 얼마 안되고...집주인에게 설움도 많이 당해요.

근데...민주당을 부동산문제로 비판합니다.

집값을 내리는 정책이 나오면 전세값 폭등한다고 g랄이고....전세 안정화 대책 나오면 집값 못잡는다고 또 난리고...

그냥 뭐랄까...

모든 책임이 민주당 책임으로 생각하거나 몰고갑니다.

여기서 제가 느끼는건..

(너무 눈치를 봐서 그런가..) 일관된 정책이 아니라 계속 바뀌다보니 혼란만 느꺼서 그런는 것 같습니다.

여튼...

중도외연 확장..중요하죠..근데 앞으로 10년은 증도외연 확장보다... (너무 나이브하게 생각했건거죠..)

등잔밑부터 챙겨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강남지역 이대로 두면 안됩니다.

댓글 (5)

  • 그까이꺼대충

    그까이꺼대충 Lv.1

    06.04 · 104.♡.68.24

    자가 비율이 너무 작은데요?? 그런데 2찍이라니..

  • 쿠키맨

    쿠키맨 Lv.1 → 그까이꺼대충 작성자

    06.04 · 211.♡.154.242

    자가 사는 사람 별루 없어요...

    부동산 문제보다...어찌보면 자녀에 대한 교육장책이 더 증요할수도 있습니다.

  • 베이수맨 Lv.1

    06.04 · 218.♡.151.235

    그쪽 동네 사람들은 자신들이 가진 기득권을 그대로 유지하는 방법이 2찍 하는거라는 걸 지금까지 몸으로 체득한 것을 투표로 보여주는 겁니다.

  • 별멍

    별멍 Lv.1

    06.04 · 121.♡.225.112

    토박이입니다.

    근거는 없고 개인적 의견을 더하자면

    강남권에 자녀 교육을 위해 그 기간동안만 거주하는 부모들

    그리고 그 자녀들 역시

    대개 능력주의를 신봉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즉 교육의 목표(내 삶의 목표)는 입신양명이고

    그에 따른 경제적 보상이며

    경쟁의 우위인 것입니다

    실패하면 그것은 오로지 실패한 자의 저능력이 문제고

    저능력자는 하위의 삶을 사는 것이

    당연하다는 인식인 것이죠

    그러면서도 경쟁에서 도태되면

    사실은 내탓이어야 하는데

    남탓을 합니다 그건 인간은 누구나 마찬가지죠.

    재밌는 것은 모든 부모들은 자녀들이 다 경쟁에서 승리할 것이라 꿈꾸고 있습니다

    꿈꾸고 있으니 이찍을 할수밖에 없구요

    이 지역의 2030은 대체로 원래 비교적 부유한 집의 자녀거나

    부자 후보생(...)으로써 종국에는 부자가 될 것이라 꿈꾸기 때문에

    역시 이찍을 할수밖에 없어요

    이 모든 것은 결국

    개인의 탓이라기보다 (전 그렇게 굳게 믿어요)

    구조와 교육의 문제입니다.

    성향이 애초 그런거에요

    의사가 돈많이 버는게 꼬우냐? 그럼 니도 의사했으면 되는거야

    검사가 무소불위인게 꼬우냐? 그럼 니도 하면돼

    난 곧 의사도 될거고 검사도 될거니까

    저능력자들의 천국을 만드는 민주당은

    빨갱이야

    뭐 이런 단순한 흐름인 것이죠

  • 쿠키맨

    쿠키맨 Lv.1 → 별멍 작성자

    06.04 · 211.♡.154.242

    공감합니다.

    분명 그런 경향이 있긴합니다.

    지독한 현실보다...앞으로 자신들이 기득권을 가질꺼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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