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을 돌아보니...서울이 이해가 좀 되네요.
삼진에바

Lv.1 삼진에바 (182.♡.240.10)

2026년 6월 4일 AM 09:45

조회 1,937 공감 0

내란짓해도 저렇게 뽑아주는데 거기다 개당 준석이표 생각하면 서울은 그냥 저기 축소판이고 변한거 없는거네요.

민주당탓 정원오탓해도 별 의미가 없다는걸 느낍니다.

부수적으로 정원오는 중도표 끌어오기 적합하지 않다는게 제 생각이네요.

댓글 (8)

  • 이강인

    이강인 Lv.1

    06.04 · 106.♡.192.148

    서울이 정말 쉽지 않은 지역이긴 하네요.

    다만 제 생각에 중도는 강팀에 끌려가는 경향이 있다 생각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은 강팀의 면모가 없었어요.

  • 라스데이 Lv.1

    06.04 · 211.♡.201.193

    작년하고 올해하고 서울은 비슷하네요.

    정원오 오세훈 체급차이에도 이정도면 큰 선방이라고 해야할까요..

  • 유리

    유리 Lv.1

    06.04 · 106.♡.62.45

    사람들 쉽게 안변해요.... 약간의 중도 성향이 왔다 갔다 하지만요...

    서울이 나이가 먹어가면서 더더욱 그렇습니다.

    정치성향을 신념 진실로 생각하기에.. ㅠㅠ

  • K

    Kalhein Lv.1

    06.04 · 125.♡.71.118

    서울은 기본적으로 50%가 국힘이라고 봐야합니다. 특정 시기 이슈 때문에 10% 정도가 보수에서 이탈할 수 있지만 기본 베이스가 보수에요.

  • HENE

    HENE Lv.1

    06.04 · 220.♡.77.89

    일잘하는 기초 단체장. 매우 매력적인 키워드라고 생각합니다.
    캠프인사, 정책, 캠페인 행태, 네가티브 등에서 패했죠.
    마치 성수동에서 잘나간다는 젊은 힙스터가 실제 만나보니 썰렁한 아재 개그하는 꼴 아니었나...
    깊이 반성해봐야 합니다.

  • niceosh

    niceosh Lv.1

    06.04 · 167.♡.97.81

    10여년전 그 당시 20대 30대가 서울에 거주하면서 민주 진영에 엄청 힘 써줬다면 이중 반절은 서울 외곽 신도시로 다 나가고 남아 있는 사람들 중 진보/보수가 갈리면서 표층은 오히려 보수가 더 많아졌다고 봅니다;

  • 기회를찾아서 Lv.1

    06.04 · 211.♡.41.236

    여기선 서울이 민주세력이 우세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보이는데

    항상 얘기하지만, 서울에 극우 개독 본진 밀집해 있죠. 요즘 보면 교세가 더 확장된 느낌입니다.

  • 따뜻한가을 Lv.1

    06.04 · 182.♡.231.202

    겸손하면 됩니다. 내란 이후 대선 결과를 보고 겸손하게 임했어야합니다. 대통령 지지율에 응답하지않는 보수층을 생각하고 오만하지 말았어야합니다. 정부와 민주당은 지지율에 취해 오만했었고, 당지도부는 평택의 김용남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무능을 보였습니다.

    차라리 먼저 매를 맞았다고 생각하고, 지지층을 결속하고, 겸손한 자세를 취해야 합니다.

    재보선에서 당선돤 보수 인사들을 중심으로 국민의 힘도 뭉칠테니, 민주당도 제발 같은편끼리 싸우지 말고 뭉쳐야합니다. 소수당도 배려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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