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도전 (106.♡.229.123)
2026년 6월 4일 AM 09:55
솔직히 서울 역전 당하면서 어이가 없긴한데, 벌어진 일에 너무 맘에 쓰지 말자가 올해 제 모토여서
그리고 솔직히 이 모든 판세에 영향을 미친 세력 여기 계신 분들은 다 알잖아요?
전 아직은 당원은 아니어서, 전당대회에서 당의 주인은 누구인지 보여주시길 진심으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근데 대통령님께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결론 : 대통령님의 행동이 필요한 때 입니다.
부동산 세제규제 확실하게 들어가고, 늘공/어공에 대해서 확실하게 그립감 있게 참모진 구축하고
진보당과 조국혁신당 사회민주당등 내란에 함께 연대한, 그 마음으로 선거에서 도와주고 / 경쟁했지만 함께 가야하는 그 정당의 "능력있는" 인물과 함께 제발 뚫고 가 주세요.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민주진보진영의 깨어있는 시민들은 다 압니다. 외연확장은 선거철마다 부는 개소리라는 것.
그래서 매번 압도적인 힘으로 뚫고 가라고 가라고 그렇게 난리를 쳐도 정작 권력만 잡으면 양보해주고/용서해주고/보듬아주고
왜 당원들의 말은 한번도 그대로 품어 담지 않고, 갑자기 관용과 사랑을 철철 넘치는 인물이 되시는겁니까?
박근혜 탄핵 당시에도, 새로운 문재인 정부 창출 당시에도 많은 사람이 꿈에 부풀어있었습니다.
이제 진짜 "때"가 되었다. 그리고 그 기대는 지금 당원들을 향한 혐오의 지렛대가 되어버린 일도 있죠? (그 외 하찮은 이유가 주되지만)
대통령님이란 존재가 아무리 뛰어난 인물이고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주변 참모와 손 발이 되어주는 휘하 공무원들의 일치된 힘이 없다면 대통령님 지치실 겁니다.
그리고 우린 그걸 이미 경험해봤습니다.
이제 조만간 타이밍이 오네요. (이미 왔나?) 총리부터 청와대 및 내각 그리고 윤석열이 임명해놓은 각종 공기업 등 수많은 자리?
그 곳에 우리 "편".. 행동으로 보여주는 범민주진보의 강력한 연대를 대통령님이 직접 인사/임명을 통해 실천하지 않는다면
올해초부터 보여진 뭔 개같은 허수아비 때리는 진짜 토악질 나오는 광경을 당원들은 다시 봐야합니다.
정무수석의 말 듣지 않고, 총리가 막후에서 비겁하게 움직이는거 다 보셨죠?
당신은 이미 뉴박에게 끝난 권력 취급받아요.
우리는 당신을 아직 놓지 않았어요. 아직 4년 남았습니다. 기대가 큽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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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느낌이좋다
06.04 · 115.♡.12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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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본인이 한 말 "사람이 아니다,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
이 말을 절대 잊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