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참관하고 간단히 느낀점들입니다..
AdolfJobs

Lv.1 AdolfJobs (222.♡.32.45)

2026년 6월 4일 AM 10:05

조회 1,706 공감 0

3시 좀 되기 전에 시장,구청장들은 끝나고, 지방의회 분류기에서 대부분 되어 갈 때까지 있다가 귀가했었는데요..

졸릴까봐 집에서 커피 진하게 텀블러에 채워두고 가서 홀짝이던거 때문인지..

다른 개표상황 보던거 때문인지 2시간 못자고 아침먹을려고 깻다가 두서없이 써봅니다..

우리 동네는 전체적으로 문제없이 끝난거 같아서 다행인데요..

여기서도 어느 당의 그 종교인에 있는 분이 가장 존재감을 보여주시더라고요..

별일 없이 넘어가기도 했고.. 괜한 저격이 될 우려가 있으니 저 정도로만 설명할게요..

접힌 투표용지 펴고 선거별로 분류하시는 분들(개함부)이 손을 가장 많이 쓰시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으론 집계하시는 분(심사,집계부)들 한번씩 일일이 체크하시는것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한번은 100장씩 세는데 한 장 안맞으니 찾느라 다시 열씸히 돌리시는 것도 봤습니다..

그리고, 분류기 분류 속도가 엄청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데, 분류기 때문에 정말 눈 똑바로 잘뜨고 봐야할거 같더라고요..

연하게 찍힌 투표용지들이 빠르게 지나갈 때면 의심을 가져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들려고 했습니다..

정당 참관인분들은 팀웍을 좀 더 잘 짜서 움직이면 좋을거 같더라고요..

저같이 온라인 추첨 선거인단으로 간 개인으로써는 봐두는게 좋겠는데, 싶은곳이 넓어서요..

그런데, 재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그냥 앉아만 계시다가 가시는 분들이 엄청 많은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박빙이다 싶은 선거 분류기 돌리는 곳에 참관인들이 우르르 모이더라고요..

(이걸로 투표지들 보느라고 놓치게 되는 개표 분위기들을 파악할수 있었습니다..)
(은근히, 집에서 보던 것보다 개표 분위기 놓치기 쉬웠습니다..)

매번 사전투표하다 보니 몰랐는데, 사전투표랑 본투표랑 용지가 은근 다르더라고요..

특히, 본투표 투표용지에는 사퇴표시가 없는게 엄청컸었습니다..

본투표에 무효표들의 상당수가 사퇴자를 찍어두었더라고요..

그 외에도 온갖 무효표들 종류가 다양했었습니다..

이외에도 자잘한 느낀점들이 있지만, 피곤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위에 언급은 따로 안했지만 투,개표에 함께 하신 여러 관계자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댓글 (2)

  • 헤이요 Lv.1

    06.04 · 125.♡.137.252

    고생하셨습니다

  • 래비티

    래비티 Lv.1

    06.04 · 220.♡.8.15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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