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소회
마이클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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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4일 A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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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 기운 많이 빠졌는데

여러가지 스스로 정리해보면

  1. 양극화

극단적으로 양극화가 많이 진행되었구나 라고 느낍니다.

소득뿐 아니라 사회적인 신분, 질서, 기타 등등이요.

이게 연령층이 20대로 갈 수록 더 계층간의 심한 갈등이 높아진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1. 뉴수박들의 갈라치기

말 안해도 다들 아시는 사람들의 잡음들과 똥볼차기 , 불협화음.

이번 선거를 하나로 만들어 주지 못했죠.

  1. 내란 진압의 어려움

이런 상황에서 대통령만 바뀌었지, 내란 진압을 화끈하게 할 수가 없었으니

정치 저관여층의 일반적 생각으로는 민주당도 별 수 없구나라는 생각을 가졌을 것 같아요.

  1. 최근 달아오르는 주식시장

참고로 저는 주식을 하지 않는데,

근래 우리나라 특정 회사들의 뜨거운 주식 열기등은

분명 최근의 높아진 트렌드라고 생각했지만

돌이켜보면 전체 국민들중 주식을 하는 소수의 사람들에만 실제 큰 도움을 준 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1. 이재명 대통령

이런 안좋은 상황에서 저는 문재인 전대통령님의 외로움이 자꾸 오버랩되더라구요

이재명 대통령님이 정말 외로운 싸움을 혼자 힘겹게 하시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에요..

그나마 일잘하는 이재명 이기에 이정도 결과로 선방한게 아닐까 생각들었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소회입니다.

아침에는 기분이 너무 우울했는데,

그냥 끄적여 봅니다.

하지만 지치지말고 끝까지 함께 가겠습니다.

바보같은 윤가 때문에도 길바닥에서 힘겹게 싸웠는걸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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