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영남 2030의 표심이 많이 달랐네요
귤알갱이

Lv.1 귤알갱이 (1.♡.13.173)

2026년 6월 4일 AM 11:19

조회 2,223 공감 0

이번에 좀 놀랐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어려움을 겪던 시절 희망이 세대포위론이었어요

그런데 지금 서울을 보면

오히려 4050이 포위되고 있는...

그래도 국힘의 본거지라고 할 수 있는

영남지역의 2030이 서울과 많이 다르더군요

놀랐고

기분 좋았습니다.

이번 선거 잡음도 많았고

결과도 완전히 만족스럽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이 보였어요

댓글 (7)

  • heltant79

    heltant79 Lv.1

    06.04 · 61.♡.152.133

    지난 대선때도 수도권 대학 다니는 20대 투표가 재미있었죠.

    이미 저 세대에서도 계층분화가 일어나는 거라고 보입니다.

  • 기회를찾아서 Lv.1

    06.04 · 211.♡.41.236

    전반적으로 지방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있어 보입니다.

    그에 반비례하여 서울에서 반발심이 일어나는 측면도 있을 거고요.

  • 골든멍멍

    골든멍멍 Lv.1

    06.04 · 1.♡.207.124

    저도 거기서 미약한 희망의 불씨를 봤습니다.

  • 클라시커 Lv.1

    06.04 · 211.♡.198.109

    그러니 2030을 위한 정책이 없어서 우경화된다는 분석이 근거가 없다는겁니다.

  • 생각필수

    생각필수 Lv.1

    06.04 · 112.♡.6.165

    솔직히 대구는 이번에는 할만큼 했습니다. 정말 티끌까지 모았어요.

    물론 다른 지역에서 보면 웃기겠지만 정말 대구에서 모을 수 있는 표, 설득가능한 범위는 다 한 선거같습니다.

    저도 아쉽고 아쉽지만, 주변 분위기를 보니 다음에는 조금 더 희망이 보인다는 느낌이네요.

    다만 김부겸을 이을 인물들이 여럿 필요한데 쉽지 않을 듯 하고요.

  • catopia

    catopia Lv.1

    06.04 · 222.♡.50.85

    이번엔 저쪽당 지지자들이 정말 큰맘먹고 민주당아닌 김부겸에 표를 던져준 거구요

    다음 선거에도 이만큼 나올것인가는 회의적입니다 다음엔 김부겸이 없거든요

    김부겸 다음 주자도 없어요 정말 대구는 짜낼수 있는 모든 것을 이번에 다 짜냈습니다.

  • 덱스톨

    덱스톨 Lv.1

    06.04 · 223.♡.81.136

    서울 살던 40~50 세대가 경기로 많이 이사간게 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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