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느낌입니다.
화사한레이

Lv.1 화사한레이 (222.♡.196.39)

2026년 6월 4일 AM 11:33

조회 1,471 공감 0

개인적인 느낌이므로 아 이넘이 이런생각을 하는구나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한번도 우파라고 생각해본적 없는 태생이 좌파인 저는

86세대입니다

이번 선거를 보고 어제밤까지는 내심 불안불안 했었습니다.

저게 실제가 된다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잠도 잘 안오더군요.

그래도 새벽출근을 위해 1시까지 기웃거리며 일찍(?) 잤습니다.

5시에 눈이 떠지더군요. 젤먼저 한일이 머 다들 그렇겠지만 보궐 두군데와 시도지사 3군데...

보궐 결과와 대구, 경남, 북갑 결과를 보고 한숨이 나오더군요...

그나마 견딜만 했습니다.

저는 경기도 사람이라 서울결과도 궁금했죠

출근해서 결과를 계속 확인하다가 속보가 뜨더군요.

그때부터 계속 욕지기가 나더군요.

토할듯이 메스꺼운 느낌...

생각해보니 이게 선거 후보자나 당선자들을 향한것이 아니었습니다.

인간의 탐욕이 빚어낸 결과였다고 보는게 맞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청년들을 위한 정치가 어찌 변하고 미래세대들을 위한 정치가 어찌 변할지 중요합니다.

적어도

'인생의 좋은 경험이다 생각하고 하여튼 열심히 해야지 방법이 없어요' 라는 말은

청년세대들에게 남겨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경험하지 않아도 잘 되는 세상을 만들어 주고 싶은데...

점심은 못먹을것 같군요.

댓글 (1)

  • 샤프슈터

    샤프슈터 Lv.1

    06.04 · 106.♡.3.178

    저도 오늘 점심은 패스 입니다. 어제 술을 많이 먹었나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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