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 (39.♡.75.177)
2026년 6월 4일 PM 12:18
5곳 밖에 안되던 지방정부를 12곳이나 가져오는 승리한 선거였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생각했던
오세훈 이진숙 김태규 한동훈 4명이 다 당선되어 씁쓸한 기분입니다
부산도 민주당에게 표를 주었고 대구 마저도 45%나 민주당을 지지했는데
한강버스 감사의 정원 KTX역 철근누락 서소문 ...
안전문제가 이리 많이 터졌는데도 졌네요
하지만 서울 구청장은 25 곳 중 17곳에서 승리하였고
시의회도 승리 할 것이라 봅니다 한동훈 이진숙은 임기가 2년뿐이구요
다만 앞으로 오세훈씨가 정부를 들이박는 이미지를 만들어
대선 도전 할 거 같아 그게 걱정이네요
윤석열 정부 3년도 버텼는데 까짓것 또 싸우고 버티면 되죠
PS. 겸손에 나온 패널들이 하신 말씀처럼 당연히 이겨야 할 선거인데
국힘이 아닌 보이지 않는 무언가와 싸우는 느낌이였던 선거였고
우리가 좀 안일했나 싶기도 하고... 그나저나 재투표 해야 한다
재 선거 해야 한다 주장 하시던 분들 어디가셨어요?
댓글 (2)
- 커
커피한잔1
06.04 · 122.♡.137.109
- 다
다시머리에꽃을
06.04 · 106.♡.76.99
그러나 서울시를 뺏긴건 매우 큰 패배라 봅니다
사실 대통령 다음으로 영향력이 큰 자리가 서울시장이라 향후 대권 구도에도 영향이 있을 수 밖에 없고..
무엇보다 한강버스, 받들어총이 계속 존재할거고.. 삼성역 이슈는 묻혀버릴 가능성이 크고..
또한 저렇게 큰 사고를 쳐놓고 뻔뻔하게 정부탓이나 하고있는 오세훈의 면상을 계속 봐야한다는게 너무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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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는 이겼을지 몰라도 체감은 대패한 선거같네요. 소탐대실이 뭔지 제대로 보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