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과 이번 지선의 서울의 득표수만 놓고 보면 확실히 집토끼가 안나왔다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Lv.1 마법돼지 (223.♡.56.45)

2026년 6월 4일 PM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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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Gemini 를 통해 정리한 내용입니다.

1. 서울지역 데이터 요약 (대선 vs 이번 지선)

지난 21대 대선(2025년) 서울지역 데이터와 이번 제9회 지방선거(2026년 6월 3일) 서울시장 선거의 최종 개표 흐름을 비교한 결과입니다.

선거 종류

진보 세력 (민주당 계열)

보수 세력 (국민의힘 계열)

서울 전체 투표율

21대 대선 (서울)

이재명: 3,105,459표 (47.13%)

김문수: 2,738,405표 (41.55%)

80.1% (대선)

2026 지선 (서울시장)

정원오: 약 242만 표 (48.34%)

오세훈: 약 245만 표 (48.94%)

63.6% (지선)

※ 지선 데이터는 개표 막판 역전승 시점(개표율 97.7% 전후)의 최종 추산치 기준입니다.

2. 핵심 분석: 누가 더 결집했고, 누가 더 빠졌는가?

득표율만 보면 이재명 후보(47.13%)보다 정원오 후보(48.34%)가 더 선전한 것처럼 착각하기 쉽지만, 실제 '표의 총량(득표수)'을 보면 전혀 다른 결론이 나옵니다.

① 민주당 지지층: 결집 실패 및 상당한 이탈 (약 68만 표 감소)

  • 대선 때 서울에서 이재명 당선인을 찍었던 유권자는 310만 5천 명이었습니다.

  • 그러나 이번 지선에서 정원오 후보를 찍은 유권자는 약 242만 명에 그쳤습니다.

  • 약 68만 명의 민주당 지지자가 이번 지방선거 투표장에 나오지 않았거나 이탈했다는 뜻입니다. (대선 대비 약 78%만 투표 참여)

② 보수 지지층: 상대적으로 높은 결집력 유지 (약 28만 표 감소)

  • 대선 때 서울에서 김문수 후보를 찍었던 유권자는 273만 8천 명이었습니다.

  • 이번 지선에서 오세훈 후보를 찍은 유권자는 약 245만 명입니다.

  • 대선에 비해 감소하긴 했으나, 이탈자가 약 28만 명 수준에 불과합니다. (대선 대비 약 89%가 투표 참여)

3. 결론: 이번 선거는 '보수층의 결집'이 승패를 갈랐습니다

"지방선거 특유의 낮은 투표율 속에서 보수층이 훨씬 더 단단하게 결집했습니다."

대선 투표율(80.1%)에 비해 이번 지방선거 투표율(63.6%)이 16.5%p나 떨어지면서 양쪽 지지층 모두 투표 수가 줄어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민주당 지지층은 대선 때보다 무려 68만 표나 증발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은 28만 표밖에 줄지 않았습니다.

특히 이번 서울시장 선거 막판에 강남·서초·송파 등 보수 강세 지역에서 오세훈 후보에게 압도적인 몰표(강남·서초에서만 약 17만 표 격차)가 쏟아지며 새벽에 역전극이 일어난 점을 보면, "이번 선거는 보수 지지층이 위기감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투표장에 결집한 반면, 민주당 지지층은 대선만큼의 결집력을 보여주지 못해 발생한 결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댓글 (7)

  • 유리

    유리 Lv.1

    06.04 · 106.♡.62.45

    네 저도 이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보고있습니다 ㅠ

  • ludacris

    ludacris Lv.1

    06.04 · 175.♡.29.169

    민주 지지자들이 왜 정원오를 찍으러 안나왔을까를 고민해봐야 한다는 건데....아무리 봐도 인지도라고 생각합니다. 인식에 박혀있어야 찍기가 쉬워요. 솔직히 지방선거는 공보물 꼼꼼히 보는 분 그리 많지 않아요.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06.04 · 218.♡.142.31

    공중전을 제대로 못한 선거전략 미스도 있었지만 경선과 본선 과정에서의 정책적 실수, 핵심 지지층을 갸웃하게 만든 발언 등도 집토끼 결집의 방해요소였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친석계가 캠프로 들어간 곳에서는 전략 미스가 크게 일어났습니다.

  • 무거운나그네

    무거운나그네 Lv.1

    06.04 · 211.♡.227.139

    그럴게 볼수도 있겠네요

    오세훈득표수를 지난지선과 비교하면

    8대지선 260만

    9대지선 254만(개표율98.몇%)

    오세훈을 찍은 표들은 거의 이탈이 없었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할수도 있는게 오세훈을 찍은 사람들은 그들의 선택을 바꿀정도로 오세훈이 못했다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민주당이 저걸 넘는 표를 끌어오지 못한 선거라고 보는게 맞겠네요

  • 기회를찾아서 Lv.1

    06.04 · 211.♡.41.236

    오세훈 의혹만 깔짝 거렸지 뭐 하나 시원하게 전투를 한 게 없죠.

    그게 집토끼들이 안 나오게 만든 원인이라 봅니다. 충분히 찍어 누를 수 있었는데 그걸 못하니까요.

    큰 선거 혹은 격전지에서 민주진영쪽이 양반 행세하면 무조건 집니다.

  • 선녀와나훗꾼

    선녀와나훗꾼 Lv.1

    06.04 · 106.♡.129.132

    저도 민주당이라서 뽑았지 진짜 뽑기 싫었습니다

    김민석 이동형 묻은것들 보면 토나옵니다.

  • 새벽하나 Lv.1

    06.04 · 1.♡.168.116

    지난 대선에서 김문수는 진짜 못 뽑겠다고 한 사람들 중에서도 오세훈은 큰 거부감없이 찍은 사람도 많습니다. 제 주변에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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