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6월 4일 PM 01:26


미운영 37개점 추가 폐점 확정...전환 배치 조건 없이 월급여 3개월분 제안
긴급운영자금 대출 실행 조건으로 보상금 책정 논란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지난달 초부터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점포를 폐점키로 결정했다. 해당 점포에 근무 중인 직원 3000여명에게는 희망퇴직을 통보했는데, 이들은 앞서 근속 희망 시 인근 점포 전환 배치를 허용한 것과 달리 3개월분의 월급여만 지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마저도 긴급운영자금(DIP) 대출 실행 조건으로 제안된 것으로, 적정한 보상 없이 회사를 내보내는 사실상의 '정리해고' 수순으로 풀이된다.
4일 유통업계와 홈플러스 노조 등에 따르면 홈플러스 사측이 이날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및 일반노조에 보낸 공문에 적시된 추가 폐점 결정 37개 점포에 근무 중인 직원은 3000여명으로 추산된다.
회사 측은 해당 점포 근속 중인 직원에게 희망퇴직을 안내했다. 희망퇴직은 책임 이상 전 직원(잔여정년 6개월 미만자 제외)으로 실시하며 보상은 월급여의 3개월분으로 파악된다. 앞선 희망퇴직과 달리 전환배치 등을 통한 지속 근무 희망자를 수용하는 조건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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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YO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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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udacris
06.04 · 175.♡.29.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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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쩝박사
→ ludacris
06.04 · 222.♡.88.247
MBK 같은 회사들의 특징이 다 쓰러져가는 회사를 넘겨받아 돈이 될 만한 것들을 빠르게 정리해서 현금화하고 남은 찌꺼기를 더 낮은 급의 청소부에게 넘기거나 청산하고 떠납니다.
원래부터 MBK는 회생시키는 목적으로 인수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운좋게 얻어걸려서 체질개선되서 살아남으면 비싸게 되파는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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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랑플러스
06.04 · 223.♡.224.94
MBK 고려아연 관련해선 어떻게 되고있는지 모르겠네요. 고려아연은 꼭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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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yphoon7
06.04 · 118.♡.65.99
있는 지점조차 PB 상품 전시장 수준으로 굴러떨어져서 제대로된 마트노릇을 기대하기 어려워지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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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끝났군요...MBK는 한국을 떠났음 좋겠네요. 나무위키 보니 살린 기업보다 망친 기업이 더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