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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Moon_Official (1.♡.170.85)
2026년 6월 4일 PM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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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2차 종합특검팀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소환한다. 6일에는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윤석열 전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4일 오전 9시 김 전 장관을 군형법상 반란 및 범죄단체조직 혐의, 오전 10시 이상민 전 장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각각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다.
종합특검 출범 이후 두 사람에 대한 첫 대면 조사다. 현재 김 전 장관은 서울동부구치소, 이 전 장관은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김 전 장관은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윤 전 대통령과 공모해 군인들을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보내는 등 폭동을 일으켰다는 혐의를 받는다.
김 전 장관 측은 이미 기소된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와 겹치는 '이중 수사'라며 특검 소환에 불응해 왔으나, 특검 측과의 막판 조율 끝에 이번 출석 요구를 수용했다.
종합특검은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법원만 잘 해주면 되는데 메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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