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결과 보고 느껴지는 것들

Lv.1 존잘 (122.♡.79.230)

2026년 6월 4일 PM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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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지나고 보니 김용남은 버리는 카드였네요. 친석이들한테는 당의 승리 따위는 처음부터 중요하지 않았고, 친석계의 외연확장으로 김용남을 원한 것도 아니었고, 오로지 조국 낙선만이 목표였고 그 일회용 칼 역할에 김용남을 이용한 거죠.

결과적으로 김용남은 적어도 민주당에서는 정치인으로서 미래가 없습니다. 사채업자 김용남은 죽을 때까지 따라다닙니다.

정원오, 하정우,

선거운동 잘못하고 있다는 말이 계속 나왔는데 결국 우려가 현실이 되버렸습니다 아마 당 내부적으로는 더 많은 논란이 오갔을 걸로 추측됩니다. 둘 다 겸공 출연하면 안된다는 인간들에 둘러쌓여 있었던 거 맞지?

오세훈,

국혐의 차기 대권주자 확정으로 봅니다. 국혐 내부 역학구도가 일사분란하게 오세훈 밑으로 정렬될 겁니다. 한국 정치에서 뚜렷한 대권주자가 있으면 당의 정치력이 대단히 강해집니다. 특히 국혐에서는 더 그렇습니다. 민주당과 잼통에게 앞으로 내란청산, 부동산개혁 무엇 하나 쉬운게 없을 걸로 보이네요 ㅠ

정청래,

저와 눈눞이가 비슷한 분들은 대체로 정청래가 차기 당권도 가져갈 걸로 예상하실 겁니다. 그러나 다음 총선까지는 고난의 길이 펼쳐질 겁니다. 친석이들 지금도 지들 맘대로 행동하는데 김민석까지 원내로 들어오면 어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게다가 대오를 갖춘 국혐이 리턴합니다.

김민석,

이 자는 멍청합니다. 이언주, 이건태 등과 낙지 밑에 있던 까라들과 뉴B들이 김민석과 의리가 있을까요? 김민석의 탐욕을 이용할 뿐이죠.

지금 당장은 민주지지자들의의 구심점이 없는 상황에서 최악의 경우를 상정해서, 제가 가장 끔찍하게 생각하는 것은 다음 대선이 정동영 - 이명박 시즌 투가 되는 것입니다.

정동영은 자기 계파에 실질적인 영향력이라도 있었는데 김민석은??? 부디 빨간약 먹고 현실을 깨닫길 바랍니다.

김어준,

김민석 서울시장차출론, 역시 총수가 옳았어

댓글 (3)

  • 기회를찾아서 Lv.1

    06.04 · 211.♡.41.236

    이준석이 오세훈이랑 붙어먹으면서 국ㅈ으로 복귀하지 않을까 싶네요.

  • 존잘 Lv.1 → 기회를찾아서 작성자

    06.04 · 122.♡.79.230

    그럴지도요

  • 헤이요 Lv.1

    06.04 · 211.♡.36.203

    또세훈을 대선급으로 키워준게 너무 뼈아프네요.... 멍x한 정원오...줘도 못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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