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민주당은 B들의 권력 욕심으로 망할겁니다.
비쥬얼씨뿔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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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4일 PM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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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히 보면 이번 서울 선거의 패배는 정청래 대표 연임에 아주 나쁜 신호입니다.

단순히 이언주, 강득구 같은 공취모 의원들만 정청래 대표를 공격하는게 아니라 소위 말하는 중진 또는 네임드 의원중 정청래 대표연임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나온다면 아예 안나올수도 있습니다. 의외로 정청래 대표는 내부 중진들 의견수용을 많이하는 타입이라고 들었습니다.

우리야 B라고 적대시 하지만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의견이 다른 그냥 동료의원들 뿐입니다. 화합(?)을 위해서 다음 전당대회는 패스라고 생각한다면 권리당원의 연임 투표는 사전에 차단 됩니다.

이 경우 계를 같이하는 다른의원이 나올수도 있겠지만 왠만하면 김민석 총리라는 이름값에 밀릴 겁니다. 적어도 이광재 급이 아니라면 싸움이 안될겁니다.

권리 당원이 김민석을 뽑을리가 없다라고 확신 할수가 없는 것이 권리당원이라고 모두가 똑같은 생각을 가진것이 아니고 마음을 모으는 구심점이 날아가면 그때부터는 정말 1000명의 권리당원이 1000가지의 생각으로 중구난방이 되어 쉽게 김민석이 될수도 있습니다.

일단 그렇게 되면 제가 김민석이라면 1인 1표의 무력화를 시도 할겁니다. 왜냐하면 2년후 공천권 행사에서 자기세력을 최대한 끌어모아야 경선에서 조직표로 승리할수 있기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미 과거 장동영 대통령 후보시절 그 비슷한걸 본적이 있습니다. 그땐 권리당원제 자체를 파괴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계파 수장들에게 공천권을 빌미로 딜을 시도 할겁니다.

"내 동료가 되라" 라고 하면서요.

각 의원은 제각각 자기지역 지역위원장도 겸하고 있기 때문에 대의원에 대해 영향을 끼치기가 쉽습니다.

민주당 대의원은 전라도 출신이 저어어엉말 많습니다. 그쪽 출신이 제일 적극적이기도 해요. 그리고 타지역 대의원을 좀 배척하려고 하는것이 민주당 내부적으로 좀있습니다. 생각보다 민주당 내부에서 전라도 출신들의 끈끈함이 강합니다.

김민석이 전북으로 옮겼다죠? 우연은 없다고 봅니다.

이 상황이 정말 정말 만약에 여기까지 오면 아주많은 당원들이 탈당하게 될겁니다.

우리는 이정도까지오면 민주당이 어찌 되는지 봐서 알고 있습니다. 민주당 80석에 정권빼앗기는 그런상황...

정청래 대표가 대선감은 어니라 생각하지만.. 지금 정대표가 연임 실패하면 암담합니다.

전통(?)의 민주당으로 돌아 가게 될겁니다.

그냥 상상해봤습니다. ㅎㅎ

댓글 (3)

  • 유리

    유리 Lv.1

    06.04 · 106.♡.62.45

    어디에든 파가 존재합니다. 그걸 당원들이 걸러줘야겠죠?

  • 독사소

    독사소 Lv.1

    06.04 · 211.♡.254.96

    평택을 적전분열로 인한 패배까지는 몰라도 서울까지 패배한 이상 정청래 대표는 연임에 나설 명분이 거의 사라졌다고 봐야죠. 그런데 문제는 친석계 발호를 막을 만한 당 대표 감이 역시 정청래 말고는 눈에 띄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 endlessR

    endlessR Lv.1 → 독사소

    06.04 · 211.♡.200.243

    오늘 회견 안보셨어요

    그럴 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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