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고가도로가 무너져도 그냥 그 쪽에 표를 주네요...
P
PWL⠀ (119.♡.25.76)
2026년 6월 4일 PM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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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내 인생 내지는 우리의 인생이 결코 쉽지 않겠구나.'
저를 포함한 동네 사람들이 거의 매일 지나다니던 길에 고가차도가 무너져 사람들이 죽었는데 동네 사람들은 그걸 보고도 빨간당에 표를 더 많이 주었더군요. 그냥 할 말이 없습니다. 참담한 심정이예요.
오늘 오세훈의 역전을 지켜보던 중 그동안 애써 무시하려고 했던 고가도로에 대한 공포가 저를 엄습했습니다. 괜히 가면 심정이 무너질까봐 애써 무시하고 그 쪽은 잘 쳐다보지도 않았죠. 저부터 다모앙에라도 무너진 고가차도 사진을 열심히 찍어 나르지 않았던 것을 반성합니다.
이 생애 동안 편하게 살기는 글러 먹었으니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크게 짖어대겠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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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ydivison
06.04 · 118.♡.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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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나만 아니면 돼’ 마인드인거죠.
여기에 부동산 욕망이 합쳐진…
그리고 2030세대의 보복성 투표가 합쳐진 결과라고 생각해요.
뭐 진건 진거고…다음 정권을 이어가기 위한 준비를 더 치열하게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