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케팔로 (58.♡.196.41)
2026년 6월 4일 PM 05:23
지피티랑 놀다가 들었는데
옛날에는 나무나 식물 재를 물에 우려내면 알칼리성 물질이 나왔습니다. 그걸 냄비(pot) 같은 데 넣고 졸여서 얻은 재(ash)에서 나온 물질이라서 potash라고 불렀습니다.
그 potash의 주성분 중 하나가 탄산칼륨, K₂CO₃ 계열이었고, 나중에 험프리 데이비가 caustic potash, 즉 수산화칼륨 KOH에서 금속 칼륨을 분리했습니다. 그래서 영어명이 potassium이 된 겁니다.
냄빗속 재.. 여서 포타슘이라고 한답니다.
Na 소듐도 소금이라서 소듐이 아니라 소다여서 소듐이라고 한데요..
흠좀무..
근데 Na를 나트륨이라 부르지 못하고, K를 칼륨이라 부르지 못하니 빡칩니다..
댓글 (4)
- 눈
눈팅이취미
06.04 · 112.♡.126.193
-
나나름교양있는고양이
06.04 · 125.♡.17.155
원소 주기율표 위울 때 나마마칼... 머 이렇게 외웠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소마마포... 이렇게 외우겠네요? ㅋㅋㅋㅋ
- 시
시나브로텔
→ 나름교양있는고양이
06.04 · 112.♡.93.171
화학공부 열심히 안하셨군요.
원소기호 암기할 때는,
수헤리베붕탄질산불네....
이온화경향 외울 때는,
칼카나마알아철수구수은.... - 햇
햇사레
06.04 · 210.♡.105.153
칼카나마알아철니주납수구수은백금..
이게 바로 나오는데요..
어렸을 때 외운 건 돌에 새긴 건가봐요..
지금은 아무리 외워도 돌아서면 지워져요.
파도가 지나간 모래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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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애매한게.. 저희 애가 고등학생인데 나트륨, 칼륨이라고 써요.. 한때는 같이 썼던것 같은데 다시 바뀐것 같기도 합니다. 헷깔려서 그런건지.. // 박물관 컨텐츠 작업할때도 원소관련 작업 했었는데 소듐이랑 포타슘이라고 적었다가 나트륨, 칼륨으로 수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