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북구 갑 마져도 더민주가 가져가기는 힘들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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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Persona (121.♡.88.98)

2026년 6월 4일 PM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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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북구 갑 유권자로 되게 안타깝습니다.

이번 선거를 끝으로 더민주 후보가 이 지역구에서 당선되기는 좀 많이 어려워 보입니다.

전재수 부산 시장이 당선되기 위해 했던 노력만큼을 여기서 할 정치인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낙선하고도 구포시장, 덕천동 그리고 만덕동 일대를 샅샅이 돌아다니며 이름 알리기를 해서 표 한 장 한 장을 모아 당선이 됐었고 그런데도 선거에서는 늘 아슬아슬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하정우 씨는 AI 부문에 슈퍼 인재라 분명 다른 쓰임이 있어 중앙으로 거둬 갈 가능성이 높으니, 누가 여기 들어와서 바닥부터 이름을 알리는 일을 할 것인지….

바닥부터 시작해서 몇 년을 한 장 한 장 벽돌 쌓는 느낌으로 인지도를 얻어야 하는데 그걸 묵묵히 지켜봐 주면서 지원해 줄 수 있을까 싶은 오후입니다.

댓글 (2)

  • 햇사레 Lv.1

    06.04 · 210.♡.105.153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있을까요?? 생각이 바뀌지 않는다는 걸 이번 선거에서 확실히 알았어요. 유능한 인물, 정책을 보고도 안찍고 깐쭉거리는 스타일에 지역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단지 국회가려고 온 사람을 찍는데요.. 본투표로 막판에 뒤집어지는 거 보면서 바뀌지 않을 사람들을 굳이 바꾸려고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다른 방법이 필요한 것 같아요. 민주당에 투표하신 분들의 노력을 폄하하는 건 아닙니다.

  • Persona

    Persona Lv.1 → 햇사레 작성자

    06.04 · 121.♡.88.98

    이런 말을 들으면 더 민주 지지자로 해당 지역 유권자로서 힘이 빠지네요.

    하지만 지역 사회에 깊이 뿌리 박은 인재는 못쳐내는게 이 동네라서요.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전재수 부산시장 이전 박민식 2선, 정형근 3선을 했언 곳입니다.

    그 전에도 단 한번도 민주계열이 당선된 적이 없던 곳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전재수 부산시장이 대단하다는 말을 들었던 겁니다.

    하정우 씨는 이제 여기를 떠나는게 거의 확정일테고 다른 누가 여기 와서 맨땅에 머리 박으면서 인지도를 쌓으며 국회 의원에 도전할까 하는 푸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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