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102030 남성문제 (아들 키우는 아빠로서...)
대중그린

Lv.1 대중그린 (211.♡.67.36)

2026년 6월 4일 PM 07:15

조회 4,397 공감 0

어제 장윤선 기자가 홍쑈 나와서 신촌 대학생들 취재했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장윤선 : 신촌에서 대학생들 인터뷰 했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두 남학생인데 한 학생은 굉장히 진보적, 다른 학생은 첫마디가 "저희들이야 어차피 사회정치적인 영역은 엄마아빠가 다 해주는 거고 저희들은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되는 거죠" (듣고) 제가 너무 놀랐어요.

댓글 (11)

  • 버니2527

    버니2527 Lv.1

    06.04 · 222.♡.84.117

    2030보다도 시급한 문제는 10대를 구하는 일입니다.

    우리나라도 하루라도 빨리 청소년들에게 sns를 제한하는 법안이 통과되어야 합니다. 이는 학자들의 연구결과에 따른 전세계적인 추세입니다.

    호주와 인도네시아에서는 연령확인을 의무화하고 미성년자 계정 자체가 차단되었고, 프랑스, 캐나다, 스페인, 뉴질랜드, 말레지아, 튀르키에, 일본 등 여러나라가 이미 법을 통과시켰거나 법 제정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법이 시행되면 내란세력/긁우 가짜보수들은 기를 쓰고 반대를 하겠지만 그만큼 효과는 클 것입니다.

    일베니 펨코니 그런 사이트를 폐쇄할 게 아니라 애초에 벌레들이 기생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고 지속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입니다.

  • 대중그린

    대중그린 Lv.1 → 버니2527 작성자

    06.04 · 211.♡.67.36

    저도 청소년 sns 제한 하면 좋겠는데 민주당이 슬쩍 얘기만 하더라도 민주당 독재!! 검열!!!!!!!!! 이러면서 공격 오지게 들어와서 민주당이 또 쫄아서 못 할 거 같네요ㅠㅠ

  • 버니2527

    버니2527 Lv.1 → 대중그린

    06.04 · 222.♡.84.117

    아주 극렬한 반대가 펼쳐질겁니다, 바퀴벌레에게 약뿌린 것처럼요. 하지만 독재 검열이 아니죠, 청소년들은 부모와 사회, 국가의 책임인데요. 오히려 일베니 펨코 같은 사이트 자체를 폐쇄시키는 게 독재의 논란여지가 있죠. 패륜적 반사회적 반헌법적 내용과 허위사실은 법으로 처벌하여 규제를 하고 미성년, 청소년들은 sns를 차단시키는 게 정답이라고 봅니다. 이거부터 이루어져야 하는데 ... 물론 쉽지 않겠지만 공론화하는 것부터가 시작이라고 봅니다.

  • 天上天下

    天上天下 Lv.1

    06.04 · 121.♡.70.155

    전 역사교육 의무화 해야한다고 봅니다. 필수과목 지정이요 특히 근현대사

  • 감말랭이

    감말랭이 Lv.1 → 天上天下

    06.04 · 223.♡.81.17

    근현대사 교육하려면 이번엔 잔존 부일매국노 후예들과 게똥교가 걸림돌이죠

    리박스쿨(프리덤칼리지), 독재 쓰레기들 기념관의 존재를 떠올려보세요

    적폐 똥덩어리들을 어줍잖게 남겨둔 게 이렇게 돌고돌아 또다시 똥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 tinystory

    tinystory Lv.1

    06.04 · 175.♡.193.215

    선진국의 아이들로 태어나 그런가, 뭔가 얻어내는게 스스로 얻는게 없나 싶네요.

  • FV4030

    FV4030 Lv.1

    06.04 · 210.♡.27.130

    웃긴 게 미국-이란 전쟁 중에 전쟁 파병 반대가 대다수였는데, 20대 이하에서 찬성이 반대를 넘었죠. '자기들은 전쟁 안 나간다고 나만 아니면 돼' 이런 마인드더라구요.

  • 대중그린

    대중그린 Lv.1 → FV4030 작성자

    06.04 · 211.♡.67.36

    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미스란디르

    미스란디르 Lv.1

    06.04 · 119.♡.80.160

    삶이란 관계의 연속인데 그걸 부정하면 뭐 자기 세계에서 살아야지요.

  • niceosh

    niceosh Lv.1

    06.04 · 203.♡.240.22

    많은 얘기를 하셔야 하고 노출도 시켜줘야 합니다. 저도 고3 아들이 있는데 몇년 사이 20~30대 극우화를 보고 아들 및 아들 친구들이 올바르지 않는 길로 갈까봐 뉴스도 같이 보고 듣고 아이도 궁금하면 답변 해주고 했습니다. 지난 내란 때 자진해서 일요일마다 저녁 집회에 참여하곤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학급 분위기도 알 수 있었구요. 생각보다 겉으로 들어내서 미친척 하는 애들은 그리 많지 않더라구요. 그러면서 아이도 학교에서 얘기를 할 수 있는 정도가 되고 얘기가 되니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곪아서 어떻게 손도 못쓰기 전에 부모님들이 우리아이 먼저 케어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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