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민주당은 서울에서 이길 부동산 전략을 들고 나와야합니다.
스코르타

Lv.1 스코르타 (122.♡.173.26)

2026년 6월 4일 PM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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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눈팅만 하던 제가 선거결과를 보고 이런저런 글이 올라오는 걸 보다가

다양한 의견 개진 차원에서 글을 써봅니다.

(아마 다모앙 대세 의견에 반하는 글을 올리는건 조진웅 사건 이후 두번째네요.)

많은 분들이 서울시장 선거 결과를 보고 많은 이야기를 하십니다.

2030세대에 대한 분노, 강남3구+@ 보수화된 지역주민에 대한 분노를 말하고 있지만

본질은 계층별 다양한 부동산에 대한 전략이 부재했다고 봅니다.

서울시민들의 부동산에 대한 니즈는 다양합니다.

무주택자 - 집 사고 싶다, 안정적인 전월세 살고 싶다

하급지1주택자 - 상급지로 갈아타자

중상급지1주택자 - 부동산세 적게내자

재건축1주택자 - 임대/기부채납 줄이고 새집 갖고 싶다

과연 민주당과 정부는 이 다양한 계층의 니즈를 충족시켜줬을까요?

지금 시장은 어떤가요.

다주택자 때려잡으면서 똘똘한 한채가 유행하면서 전월세 물량이 줄어들고 가격이 폭등했습니다.

똘똘한 한채를 갖기위해 상급지 가격이 폭등하면서 하급지 1주택자의 갈아타기 전략은 사라졌습니다.

하급지 썩다리 구축이라도 사자는 분위기에 전체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이 하급지 썩다리 구축이 재건축이라도 됐으면 좋겠는데 정부는 임대/기부채납 강화로 사업성을 악화시킵니다.

상급지 보유자에게는 그들을 악마화하며 증세 얘기만 계속 했습니다.

정원오 후보의 부동산 정책은 어떤가요?

공급을 늘릴려면

민간부분에서는 사업성을 보장해줘야하는데 임대를 더 늘린다는데요? 실속형 주택 매입으로 수익을 환수해 간다고 합니다.

공공부분에서는 도시계획 제한을 풀던가 공공용지를 풀어야하는 이러면 정부의 지역균형 정책에 반하게 됩니다.

그리고 공급도 만인이 원하는 아파트가 아닌 생숙, 빌라, 오피스텔을 이야기하고 용산 임대아파트를 이야기하는데

그 누가 정원오 후보를 지지할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현 정부와 민주당의 부동산 정책은 실패했다고 보지만

서울 구청장 8:17에서 17:8로 민주당이 앞선걸 보면 아직 민심은 민주당에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부동산 정책이 만든 서울시 집값의 폭등과 서울시장 결과를 다시 한번 짚어보고

원점에서 재검토 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

  • asterion

    asterion Lv.1

    06.04 · 112.♡.243.243

    오세훈의 실체는 부동산 욕망이죠 그걸 모르면 암만 반성하고 전략을 짜도 헛짖입니다 부산은 왜 성공했을까요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욕망을 누가 채워줄것인가의 문제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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