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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영 대표가 서울 시장 선거 정리하는데
FV4030

Lv.1 FV4030 (210.♡.27.130)

2026년 6월 4일 PM 07:48

조회 2,774 공감 0

가장 큰 거는 평택을 이슈가 다 먹은 거구요

둘째는 당대표가 대통령을 내걸고 선거하랬는데, 듣질 않고 개인 인물론으로 승부걸려다가 망했다는군요.

  • 개인 인물론으로 승부 걸기에는 택도 없었고

  • 선거 참모들도 시민 위주가 아니라 뱃지 위주라 챔피언 마인드로 선거를 했고

  • 선거 전략, 캠페인도 구청장급이었고 세부 지역 입장에서는 서운할 슬로건도 있었다고 하네요.

안타깝군요.

댓글 (18)

  • 심이

    심이 Lv.1

    06.04 · 126.♡.142.66

    대충 예상은 했습니다.

    예전의 박원순 시장 때만큼의 간절함이 전혀 보이지 않았거든요.

    그때는 진짜.. 투표날 오후에 교육 잡혀서 갔는데.

    마이크 잡은 강사가 "오늘 투표는 하고 오셨죠?? 전.. 간절히 그분이 되길 바랍니다." 라고 손을 덜덜 떨면서 말하고

    몇몇 분들의 눈에서 간절함을 보았는데 말이죠

  • 기회를찾아서 Lv.1

    06.04 · 211.♡.41.236

    그동안 서울시 적자 난 것만 가지고도 주구장창 오세훈 공격할 수 있는데... 그냥 기본만 하고 마는 느낌이었어요.

    박영선때는 그나마 공격은 했는데 그때는 흐름 자체게 짝수견 쪽이었고요.

    송영길 박영선 정원오로 이어지는 서울 선거 운동 보면서 서울시당이 좀 능력 부족이거나

    몸 사리는 사람이 많다고 보여집니다. 제대로 싸우는 사람이 없어 보여요.

    그리고 예전에 서울에서 민주당에 무한 지지를 보내던 사람들은 어느 정도 경기 인천쪽으로 빠진 것 같습니다.

  • hisa

    hisa Lv.1 → 기회를찾아서

    06.04 · 117.♡.20.210

    아까 이재석의 다섯시입니다에서 박현광 기자가 말하길 정원오가 언론 대응을 너무 못했다고 하더라고요 기자들이랑 인터뷰 할 때도 질문에 대응을 제대로 못해서 기자들 사이에서는 약간 무시까지 했다고 하더라고요

  • 그루

    그루 Lv.1

    06.04 · 118.♡.13.88

    모든 게 김용남 공천한 순간부터 잘못된거죠.

    청와대서 멀쩡히 일잘하던 사람 빼내와서 내려보냈으면 지원이라도 잘 해주던가..나 몰라라 전재수가 좀 해주겠지 아무것도 안하고..

    사채업자 쉴드친다고 경기도당은 당원들 협박에..

    친석에 뉴b 똥파리들 데려다 정작 우리편 향해서 욕때려박고..

    돈 뿌리다 쫓겨난 놈이나 송영길 같은 놈은 지 선거 노났다고 당대표 들이박고..

  • 지혜아범

    지혜아범 Lv.1 → 그루

    06.04 · 61.♡.199.197

    제 짧은 소견으로는요

    이거 다 노렸던 것 같습니다

    단일화 할 시간의 폭을 최대한 줄일 만큼 줄여서

    거기에 집어 넣었다 생각 합니다

  • Bigwrigglewriggle

    Bigwrigglewriggle Lv.1

    06.04 · 121.♡.73.53

    정원오 후보와 하정우 후보는 전혀 준비가 안된 뉴비 정치인인데 선거 퍼포먼스도 딱 그 수준이었죠.

    지지층에서는 마치 제 2의 이재명이라고 투영해서 왜곡된 느낌이었지만 멀리서 건조하게 보면 정말 구청장급이 어떻게 서울시장 후보로 나섰나 싶을 정도였죠.

  • 아무개00

    아무개00 Lv.1

    06.04 · 178.♡.142.161

    박주민 의원도 그런 얘길 하더라고요 거리에 유세 나서면 다 파란옷 입은 당직자 아님 자봉하는 분들밖에 안보였다고.. 개인기 내세워서 하면 될 턱이 있나요.

    한준호마저 김용남 지원유세가서 이번 선거 좀 이상하다고 할 정도면 말 다한거죠 뭐......

    중앙정치 신인들이 무슨 배짱으로 공중전을 접고 갔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 ellago

    ellago Lv.1 → 아무개00

    06.04 · 117.♡.5.41

    친명이라는 B동형패거리 개소리를 전락이라고 말 들은게 패착이죠. 명픽이니 이길거란 자만심도 있었구요.

  • 할랴

    할랴 Lv.1

    06.04 · 122.♡.93.206

    지난 총선에서 마삼중에게 진 공영운이 생각날 정도로 정원오, 정말 못했습니다.

    본인이 다 말아먹은 선거였어요.

    가장 화가 나는 지점은 후보 확정 되자마자 본인이 벌써 시장 당선이라도 된 듯 움직였다는 겁니다.

    같은 진영 사람이 보기에도 어이가 없을 정도였는데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 눈에는 얼마나 오만하게 보였을까요?

    정원오라서 진 선거라고 봅니다. 정원오가 투표 동력을 많이 깎아먹었어요, 서울은.

  • 그까이꺼대충

    그까이꺼대충 Lv.1

    06.04 · 140.♡.29.3

    큰 선거는 첨이라 정후보는 국회위원들에게 기대하고 선거전략을 믿고 따랐을텐데. 그걸 이인영이나 민주당이 협잡으로 망친거죠. 이건 후보 자질보다 옆에서 망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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