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 건은 짜여진 판대로 된 것 같아요

Lv.1 함드오케이 (91.♡.233.136)

2026년 6월 4일 PM 08:17

조회 2,545 공감 0

단일화나 사퇴나 다 쌩까고 끝까지 밀어부친 것은 판단미스가 아니라 오히려 계획 안에 있었던 거고, 당락 여부는 상관이 없었던 것. 당선은 당선대로, 탈락은 정대표를 내쫓을수있는 빌미로 작용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이득을 취하는 자가 누구일까요..이런 글 여기서도 많이 봤지요.

네 지금 생각나는그분이 맞을것 같네요. 아니면 밑그림 그리는 세력이 뒤에있거나.

댓글 (8)

  • biogon

    biogon Lv.1

    06.04 · 125.♡.237.209

    김용남 터져나온 부정적 이슈 감안하면 뉴b 입장에서도 유의동 당선이 최선이라고 생각할 겁니다.

    김용남 안고 가긴 부담스럽죠.

    유의동은 어차피 거물급도 아니고 2년 짜리 재보궐 한 석, 국힘이 더 먹는게 민주당 입장에서 데미지는 없고요.

    다만, 거기까지는 매우 짧은 생각이고 조국은 그리 쉽게 제거 되지 않을 수도 있고

    뉴b들의 전횡에 대한 반발로 뉴b를 몰아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 될 것이기에

    뉴b는 결국 평택을이라는 작은 전투에 이기고 전쟁(당권 내지 차기 정권)에 지는 상황이 오리라 봅니다.

  • 새로운건없어

    새로운건없어 Lv.1

    06.04 · 118.♡.66.209

    만약 누군가가 김용남 후보를 공천한 뒤에, 그의 문제점을 공천과정에서는 감추고 있다가 선거 타이밍에 맞춰서 일부러 언론에 유출시킴으로써 민주당 선거 전체를 망치는 쪽의 전략을 짠거라면 진짜 엄청난 짓을 저지른 거라고 생각해요.

  • 라스데이 Lv.1

    06.04 · 222.♡.91.98

    그러고 본인들은 국짐찍고 이렇게 정대표를 날리려는 계략이죠.

    너무 뻔한 수에요.

  • 정신쇠약

    정신쇠약 Lv.1

    06.04 · 124.♡.13.205

    뉴b분들 겉으론 평범한 당원인양 김용남씨 지지하던데요. 결국엔 양두구육같은거였나보네요.

  • hunio

    hunio Lv.1

    06.04 · 39.♡.28.228

    뻔한 수를 알면서도 일사분란하게 정리할 주도 세력이 없다는 게 참 아쉽습니다.

  • mtrz

    mtrz Lv.1

    06.04 · 180.♡.14.183

    김용남은 되면 좋고 안되도 좋고 양수겸장이었죠.

    정청래를 공격하는 목적보다는 차기 대권 잠룡 하나 잡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타이밍 상 여기서 조국이 살아나면 김민석 같은 사람은 못 이기죠.

    근데 김민석으로는 오세훈이를 못 이길 것 같은데 어쩌나 싶네요. ㅎㅎ

    마찬가지로 하정우가 한동훈을 잡았으면 한동훈도 잡아 놓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석으로 오세훈-김민석, 조국-한동훈 이렇게 붙었어야 합니다.

    저는 그래서 김민석이 참 감이 없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 봉짱911 Lv.1 → mtrz

    06.04 · 39.♡.46.145

    김민석이 승패를 떠나서 정석대로 본문 말씀처럼 정정당당 승부했다면 좋았을텐데...

    뒤에서 장기말 움직아며 손해하나 안보고...

    이걸 노무현/문재인/이재명 이분들이 이걸 몰라서 안그랬겠습니까?

  • sierre

    sierre Lv.1

    06.04 · 119.♡.94.14

    김용남은 자기에게 주어진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수했지요. 조국 흠집내고 조국혁신당이랑 사이 벌어지게 만들고 민주당에 분탕질하는 게 주어진 역활이었을 겁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