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표가 부산에서 훨씬 경쟁력 있었을 겁니다.
외선이

Lv.1 외선이 (211.♡.74.215)

2026년 6월 4일 PM 09:23

조회 3,005 공감 0

조국 대표의 양보없이 조국 대표가

부산에 출마해서 민주당과 단일대오하는 모습만 보여주었어도 이번 선거는 압승 했을겁니다.

하정우, 정원오 후보의 선거 전략만 봐도 뭔가 민주당이 이상하게 돌아간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이름값이 상대적으로 높지 않은 두분이 매스컴의 노출을 피하다니요.

또한 민주당과 대통령의 이름을 달고 선거를 치뤘어야 했는데 이건 그냥 각자 도생이었습니다.

두 후보의 선거 지휘부 보니 그쪽들인것 같은데 어디 이상한 사람만 모아놓고 또한 그런 선거 지휘부를 용인한 후보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댓글 (14)

  • Castle

    Castle Lv.1

    06.04 · 116.♡.141.94

    조국대표는 당연히 부산이 훨씬 유리하죠.

    좋은 방향이든 나쁜 방향이든 기레기들이 한동훈과 같은 선상에서 수시로 기사 쓸테고

    그만큼 대중의 관심을 끌었겠죠.

    선거는 뭐라해도 인지도와 관심을 끄는게 제일 중요하니까요.

  • 파키케팔로

    파키케팔로 Lv.1

    06.04 · 211.♡.204.19

    민주당에서 조국한테 부산에 출마하지 말아달라고 강력요청했다는데 그 사람 누군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조국은 민주당하고 경쟁 피하려고 무공천이 예상됬던 평택에 나간건데, 민주당에서 또 뒤통수를 쌔려버렸죠.

    뉘신지 몰라도 조국이 입성하는게 엄청 싫었나봅니다. 합당부터 반대하고..

  • Castle

    Castle Lv.1 → 파키케팔로

    06.04 · 116.♡.141.94

    그걸 또 평택에 갔다고 송 뭐시기가 까고 있죠.

  • 파키케팔로

    파키케팔로 Lv.1 → Castle

    06.04 · 211.♡.204.19

    영길이형 좋은사람인줄 알았어요. 요새보니 그 참...

  • 늑대아저씨 Lv.1 → 파키케팔로

    06.04 · 121.♡.250.65

    첨부 이미지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진이었습니다

  • biogon

    biogon Lv.1

    06.04 · 125.♡.237.209

    부산 북구갑에 출마했으면 이번 선거가 조국 대 한동훈 구도로 최고의 관심사가 될 것을 우려한

    민주당 측에서 부산 출마를 만류했죠.

    일단 전재수 시장의 요청도 있었고요. 빅네임인 조국이 와서 이슈를 빨아들이는 것보다 구덕고 후배인 하정우를 강하게 원했다고 하죠.

    전재수, 하정우로 부산에서 민주당 시너지를 일으켜 동시 당선을 하겠다는 계획이 있었죠.

    김어준 총수도 말했듯이 조국 대표는 부산이나 호남에 출마하는 게 훨씬 좋은데

    평택을은 김용남 공천을 떠나서 그 지역 자체가 험지라고 했고 어떤 일이 일어날지 계산이 안 서는 곳이라고 했죠.

    거기다 김용남을 붙이는 바람에 완전히 진흙탕이 된 것이고요.

  • 우리딸이뻐요

    우리딸이뻐요 Lv.1 → biogon

    06.04 · 1.♡.214.135

    이슈화 되는걸 피하겠다고 부산 출마하지 말아달라고 해놓고 평택에는 김용남을 꽂아넣어 이슈를 만든건가요? 민주당을 믿은 결과가 뒤통수이고, 그 결과 이길만한 자리를 다 졌으니 이건 뭐

  • biogon

    biogon Lv.1 → 우리딸이뻐요

    06.04 · 125.♡.237.209

    결과론이지만 지금 생각하면 조국혁신당도 나이브 했다고 봅니다.

    조국 대표 일인의 카리스마가 강한 데다 산전수전 다 겪은 노회한 책사 역할을 할 사람이 없죠.

    물밑 논의로 조국 대표가 부산에 나가지 않는 대신 평택을에 공천하지 않는 등의 반대급부를 민주당에서 얻었어야죠.

    '내가 평택을을 선택하면 민주당에서 적절히 배려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의 대가가 김용남이 된 거죠.

    조국 대표의 장점이자 단점으로 거론 되는 것이 원칙주의자에 꼼수를 싫어한다는 것인데

    내가 대의로 상대를 대하더라도 상대는 어떤 수도 쓸 수 있는 게 정치판이란 걸 이번에 절실히 느꼈을 겁니다.

  • TonyStark

    TonyStark Lv.1

    06.04 · 222.♡.124.41

    다 떠나서 모든 원흉은 김용남을 공천해서 평택 후보로 낸 겁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정청래 당대표도 책임이 큽니다. 대체 왜 이런 짓을 저질렀고, 아무런 대응이 없었던 건지 의문입니다.

  • 담벼락을쳐다보고

    담벼락을쳐다보고 Lv.1

    06.04 · 61.♡.17.4

    잼프님 픽이라고 생각하고 양보하신 것 같은데 말이죠.

    어쨌든 민주당은 평택을에 후보를 내지 않는 것이 맞았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