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고도 진것 같은 더러운 기분 너머에
외치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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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4일 PM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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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의 반격이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우리끼리 자책이 끝없는데, 사실 압승을 하고도 도리어 패배감에 압도당하는 배후엔 기막힌 현실이 건재합니다.

대한민국의 선거를 지배하는 요소는 국힘, 지역주의, 부동산이란 게 이번에도 증명되었습니다.

평택 을은 조국이 분투했음에도, 국힘이 선거에 얼마나 강하게 결집하는지 드러냈습니다.

내란 주요 종사자인 추경호이고 무려 김부겸을 내세웠는데도, 또한 빵진숙이어도, 경북의 지역주의 앞에선 어림없다는 걸 또 다시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서울은 오세훈의 의심을 거둘 길 없는 돈지랄에다 철근 누락 붕괴 사고가 있었음에도, 집값의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젠 한뚜껑을 중심으로 극우화된 자식 세대를 내세운 놈들의 끈질긴 염병을 받아내야 합니다.

자책을 멈춰야 합니다.

우리가 문제가 아니라 상대가 강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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