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길 (58.♡.86.118)
2026년 6월 4일 PM 11:27
https://www.youtube.com/live/zJupog6ItVE?si=Sn_E9J1RIh2hKM7n
오늘자 박시영TV 방송입니다
풀영상으로 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전반적으로 우리가 앞서나가고 있던 선거가 왜 박빙으로 변했는지 왜 서울에서 패배했는지
부산 북갑 하정우 후보 캠프의 문제는 뭐였는지 등등
원인을 분석하는 방송입니다
대략적으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서울시장 패배 분석
현역들 위주의 캠프구성과 부자 몸조심 태도 전체적인 전략 부족
서울 선거는 서울시장 후보라는 자리는 전국 선거를 이끄는 자리다 모든 선거의 수장과도 같은 자리인데 그게 부족했다
정원오 후보는 구청장급의 공약을 냈다 각 지역에 맞춰 지역 현안들을 해결해주겠다는 식으로 공약을 세웠고 오세훈은 정치 이슈로 치뤘다
정원오는 도전자 입장인데도 부자 몸조심의 태도가 있었다 수성하는 입장으로 비췄다 토론도 회피하는 태도가 보였고 오세훈은 되도 않는 마타도어 네거티브로 더럽게 공세를 하는 반면 정원오 캠프는 무대응으로 전략을 세웠다
그게 저관여층에게는 오히려 뭐가 있나보다 라는 인식이 심어지게 되었다 또 시민캠프로 가야 한다고 조언했으나 오세훈이 먼저 선점했고 정원오 캠프는 채현일, 이인영등 현역들 위주로 구성되다보니 빠르게 움직이지 못하는 항공모함이었다
2. 올 1월부터 이어진 민주당의 메세지 혼선과 전략의 오류
올 1월 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통합을 강조하며 룬석열의 판결이 나오기 전임에도 내란 청산 국면에서 다른 행보를 보였던 점
특히 내란을 옹호하거나 쉴드쳤던 인간들을 기용하거나 (이혜훈) 실력만 있으면 된다는 메시지가 민주당이 그동안 주장해 온 내란 청산 기조와 맞지 않았던 점
국정조사나 청문회등을 먼저 진행한 후에 공취모를 만들던가 해야 하는데 서둘러 공취모 부터 만들고 서둘렀던 점
이게 저관여층에게는 “이재명 대통령이 자기 재판을 없애고 연임하려고 한다”는 저쪽의 프레임이 일정부분 먹히게 되었다고 함
공취모 → 계파모임
위 지점이 민주당원들은 친석, 친명 등 계파싸움으로 분석하지만 저관여층에게는 그저 민주당 내분으로 비춰져 오만하다는 프레임 작동
이번 지선은 대통령 집권 1년차고 지지율이 높기에 거기에 기대어 치르는 선거임에도 대통령을 전면에 내세우기 보다 후보들 각자가 인물경쟁력으로 선거를 치뤘던 점
박시영 대표가 답답해서 정청래 대표에게 대통령을 전면에 내세우라고 조언했을때 정청래 대표는 이미 그렇게 하라고 지시 했으나 후보들이 따르지 않았다고..
부산 북갑 패배 분석
부산 북갑은 절대 질 수 없는 지역이며 반드시 이겨야 했던 지역구
하정우 후보의 공중전이 너무 늦었다 초기에 공중전 (여러 방송매체 출연을 통한 인지도 상승)을 하지 말고 지역에만 머물러 있으라는 조언을 누군가가 해줬고 그 패착이 너무 컸다 (그 누군가가 누군지는 채팅창에 이동형, 정민철 이름이 거론) →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것 (전재수와 함께 선거운동 하며 인터뷰도 하는)
선거 캠프에 이상한 세력이 들러 붙음 (뉴뉴 거리는 애들) 사례로 하정우 후보의 “주식 파킹 의혹”이 터졌을때 하정우 후보가 기자회견을 하며 깔끔하게 현장에서 소명을 했다 그러나 그 이상한 애들이 기자들이 많이 오자 이렇게 많이 오면 지역 주민들이 싫어한다며 기자들에게 자꾸 안좋은 소리를 했고 호의적인 언론이 욕하며 돌아감 그래서 결국 하정우 후보의 깔끔한 소명이 제대로 보도 되지 않았고 그 언론사들이 한동훈 캠프로 이동해서 그쪽 보도가 더 많이 나오게 됨 이 지점에서 한동훈이 대세구나 라는 인식이 생김
박시영 대표 : 미치고 환장할 노릇
경남 패배 분석
부산은 해수부 이전 HMM본사 이전과 같은 선물이 있었는데 경남은 아쉽게도 그런게 없었다
김경수 지사가 이전에 해본적이 있어 관록이 있는 후보인데 그게 잘 조명되지 않고 창원에서 밀렸다
평택을 선거의 악 영향 (공통)
평택을 김용남 이슈가 전국 이슈화 되었고 심지어 오늘도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대부업 어쩌고 얘기를 하더라
그 지점에서 그간 선거때 작은 문제만 있어도 칼 같이 대응했던 민주당의 태도는 사라졌고 도덕적 우위라는 무기가 사라졌다
그래서 국짐이나 민주당이나 다를게 뭐야? 라는 인식이 널리 퍼짐
울산처럼 연대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연대는 개나 줘버려 지지층이 집결하지 않고 분열하는 계기가 됨
박시영 대표가 뉴박들에게
정말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 답게 행동하려면 같이 뛰는 동지들에게 모욕감을 줘서는 안된다 헤게모니(Hegemony) 싸움을 해서는 안된다 완장질을 해서는 안된다 이런 자들은 가짜 친명팔이다
추가로 또 하나 지적합니다 자칭 “뉴이재명”이라고 자신을 친명이라고 떠드는 종자들 사이에 과연 작전세력이 침투한건 없을까? 하는 당연한 질문
대표적으로 이번 선거에서 서울등이 패배하자 채팅창에 들어와서 ㅋㅋㅋㅋㅋ 하며 웃는 종자들이 있다고 하더군요
이것들을 말하고 이것들이 이 패배의 원인이죠
풀영상을 꼭 보시길 바랍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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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06.04 · 121.♡.214.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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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대길
→ Silvercreek 작성자
06.04 · 58.♡.86.118
그분의 빈자리가 너무나도 큽니다...
솔직히 계실때는 잘 몰랐습니다 그분의 존재만으로 커다란 역할과 기여를 하고 계셨다는걸...
떠나신 다음에야 그분의 빈자리가 너무나도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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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6.04 · 218.♡.142.31
평택을을 현역 의원들이 대대적으로 지원만 하지 않았어도 전국적 이슈는 되지 않았을 겁니다.
부도덕한 후보를 핵심 지역 지원하듯 내려가서 응원하니 국짐이나 민주당이나 도찐개진 저들에게 찍지 않을 빌미를 주었습니다.
조국을 막을 수 있다면 선거에 져도 상관 없는 누군가를 위해서 그렇게 노력했을 겁니다.
그거 사람들이 다 봅니다.
어디 뜻대로 되는지 한 번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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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sszfeaja
→ 하늘걷기
06.05 · 218.♡.105.241

마지막에 이게 컸죠..
마지막 분위기는 완전 조국이 이기는 분위기였는데 이거때문에 마지막에 조국표가 김용남한테 옮겨가지 않았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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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llago
06.04 · 117.♡.5.41
구구절절 동의합니다. ㅠㅠ
틀린 말이 하나도 없어요.
연대는 고사하고 고생한 동지를 죽이려는 짓거리했으니 이꼴 난거죠. 뉴재명 정리안하면 정말 큰일입니다.
이재명대통령도 외연확장 빙자한 우클릭 집토끼 무시 그만둬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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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owtorch
06.04 · 59.♡.125.144
박시영 대표의 분석에 대체적으로 공감합니다.
이번 선거를 전후해서 과연 민주당에 제대로 된 '전략 사령탑'이 있었나 의심이 들 정도였어요.
선거보다 제각기 각자의 '셈법'에 골몰했던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대로 적신호가 켜진 것이죠.
지금은 다들 앞 다퉈가며 뉴재명 타령을 하고 있지만
명통 임기가 절반을 넘어가는 시점부터는 원심력이 발휘될텐데요.
문통 때보다 몇 십배는 더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듭니다.
명통과 민주당은 제대로 '보복' 당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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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대길
→ blowtorch 작성자
06.04 · 58.♡.86.118
지금 스스로를 친명이라 일컫는 송모씨 같은 작자들은 보나마나 그때가 되면 이재명 대통령 손절하기 바쁘고 물어뜯기 바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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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영이남편
06.05 · 174.♡.86.15
애들한테 들은 말로는 (경기도에서 서울로 학교갑니다)
1. 인스타에 정원오 욕하는 내용 (칸쿤, 여직원 폭행)이 가득 차있다고
: 댓글부대 엄청나게 돌려서 다른 내용은 없었다
2. 학교 가는 도중에 민주당 선거 유세 없었는데, 오세훈네 선거 유세원은 어디서나 보이더라
: 정원오는 문자만 보내고 얼굴은 보이지도 않더라.
이똥형이 말듣고 대통령 이름만 팔면 된다고 했는지, 민주당이 이미 선거 이겼다 하고 손놓은게 문제라고 봅니다.
평택에서 똥볼찬것도.. 집 전체가 죽어도 민주당이었는데, 산와머니 용남이 나와서 투표할 맛 안났는데 다른 집은 안나갈 수도 있었겠죠.
민새/소나무 첩자/언년이 등등 리박스쿨들 다 짤라 내기 까지 다음번도 어렵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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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sszfeaja
→ 지영이남편
06.05 · 218.♡.105.241
조국에 붙은댓글부대 오세훈,한동훈 한테만썼어도 이겼겟죠…
채팅창도 조국비하,조롱 내용밖에 없던데…
- W
wsxmlp
06.05 · 125.♡.174.247
부산을 가져왔는데 서울을 못 가져온건 백퍼 캠프 문제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저녁에 쇼츠 몇 개보니 정원오가 시작부터 박원순 시장에 선 긋고, 부자 눈치보는 부동산 정책에 등등 해서 집토끼들 짜증나게 하는 말을 좀 했더라고요.
유권자들 밀착 스킨쉽도 부족했고요.
하정우도 결국 선거 조언도 그렇고 캠프 구성도 그렇고 무능한 명팔이들 위주로 구성하다 보니 선거 신인들이 질 수 밖에 없었다가 돼버리는거죠.... 거기다 당대표 조언도 개무시하고....
서울 뺏기면서 정청래 입지 걱정 진짜 많이 했는데 저녁까지 생각보다 조용하다 싶었던게,
지들도 차마 당대표 탓은 못하는 멍청한 선거를 했다는걸 자각하고 있는거 같고 정치 신인들 주제에 대통령 뽕에 지들이 취해서 절박하지 않았다는게 느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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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들 형님이 그리워지는 어제 오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