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깐부치킨 인터뷰 - "젠슨 황 자리에 앉고 80억 벌었대요"
다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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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5일 AM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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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오신 손님 한 분은 젠슨 황 자리에 앉아서 기운 받고 용기를 내서 주식에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 투자를 하셨대요. 그러고는 이번에 주식으로 80억 원을 벌었다면서 너무 감사하다고 직원들 팁까지 주고 가시는데, 정말 부럽기도 하고 신기했어요."

깐부치킨 삼성점의 손민지 사장은 지난 3일 이렇게 말하며 웃었다.

지난해 10월 30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이른바 '깐부 치맥 회동'을 했던 이 매장은 이후 '부자'의 기운을 받으려는 이들이 찾는 '성지'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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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이번에는 삽겹살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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