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통화한 후에 아버지와 통화했습니다.
빅데이트

Lv.1 빅데이트 (112.♡.148.44)

2026년 6월 5일 PM 12:28

조회 1,176 공감 0

어머니께서 치과 치료 후에 잇몸이 불편하다고 하시면서 잇몸영양제 얘기하셔서 약을 몇개 보내드리고

오늘 통화했습니다. 통화하다가 해당 지역 민주당 시의원 전보다 많이 당선된거 서로 얘기나누고

어머니는 경남도지사 김경수 안된걸 아쉬워하셨습니다.

그렇게 통화 마무리하려다가 옆에 아버지 계시냐고 여쭤봤고 필요한거 없으시냐고 묻고는

"아버지 사랑합니다." 했더니 아버지도 저 사랑한다고 하시네요.

돌이켜보면 어머니와 통화를 더 자주했던거 같고 저도 자식 커가는데 딸 아이는 엄마를 더 찾습니다.

아버지란 존재는 아이들에게 인기가 조금 떨어지는거 같아요.

아버지에게 더 자주 연락하려고 합니다.

댓글 (9)

  • 개구리밥

    개구리밥 Lv.1

    06.05 · 49.♡.55.45

    부럽습니다...

    전 이제 사랑한다, 보고 싶다....얘기해도 들어 줄 부모님이 안계시네요...ㅜㅜ

    옆에 계실 때 왜 그리 얘기하지 못했던건지...

    돈 드는 것도 아니고 그 한 마디가 뭐 그리 어려웠다고...

    살아 계실 때 자장면 한 그릇이 효도라고 합니다..

    자주 자주 연락 드리고 사랑한다는 말도 아끼지 마세요..

  • 빅데이트

    빅데이트 Lv.1 → 개구리밥 작성자

    06.06 · 112.♡.148.44

    저도 언젠가는.. 계신 동안에 잘 하고 싶습니다.

  • 수현

    수현 Lv.1

    06.05 · 220.♡.87.244

    아빠가 다가가기 좀 힘들죠. 근데 쓰러지시기 전에 많이 대화했으면 좋았을 걸 하는 후회가 듭니다. 이젠 안계서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 빅데이트

    빅데이트 Lv.1 → 수현 작성자

    06.06 · 112.♡.148.44

    나름 애쓰고 있는데 아이들에게 그런 존재인가봐요.

  • 마음13 Lv.1

    06.05 · 59.♡.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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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자망곰이 Lv.1

    06.05 · 49.♡.56.212

    잘 하셨습니다. 👍🏻

  • 올긋 Lv.1

    06.05 · 218.♡.6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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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nse27788

    Sense27788 Lv.1

    06.05 · 125.♡.144.107

    전 두분 다 안 계시지만..

    가슴이 따뜻해지는 글 이네요.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잘 읽었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 기원합니다.

  • 빅데이트

    빅데이트 Lv.1 → Sense27788 작성자

    06.06 · 112.♡.148.4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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