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폴 오스터가 세상을 떠났군요
돌
돌소년 (58.♡.2.226)
2024년 5월 16일 AM 09:12 · 수정됨(09:27)
조회 745 공감 0
살면서 어떻게 이렇게 글을 잘 쓰지 하는 사람이 두 사람 있었습니다.
그 중 한 사람이 폴 오스터입니다. (다른 한 사람은 무라카미 하루키)
그의 작품 중에서 달의 궁전을 좋아했습니다. 헌데 이 작품을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하니 호불호가 좀 갈리더라구요.
빵굽는 타자기 같은 에세이도 정말 좋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그의 새 글을 읽을 수 없다는 사실이 슬프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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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멋과여유
24.05.16 · 112.♡.91.72
아, 좋아하는 작가인데 안타깝습니다... -
BBECK
24.05.16 · 210.♡.183.1
달의 궁전 ...여운이 남는 작품이죠
저도 좋아합니다
달의 궁전도 폴 오스터도요 ㅠㅠ -
에에스까르고
24.05.16 · 183.♡.123.226
달의 궁전은 군대에서 만났던 작품이었습니다.
구내 서점에서 무심코 집어들었지요.
마음에 들어 전역 후 같은 작가의 뉴욕3부작 등 몇몇을 더 들였지만 달의 궁전 같은 느낌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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