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쓰 (116.♡.186.29)
2026년 6월 5일 PM 03:46
국민이 투표를 행사하여 권한을 부여하는 행정부, 입법부, 지자체 모두 승리했습니다.
찝찝한 승리도 있고 안타까운 패배도 있습니다.
그런데요 다들 아시다시피 크게 승리했어요.
동 나이대분들이 나이를 먹으며 여성호르몬 분출에 따른 소심함이 커지신게 아닌가 싶어요.(ㅠㅠ)
안타깝게 서울시장 내줬어요. 그렇지만 시의원, 구청장을 대거 가져왔어요.
가장 중요한 예산 심의권을 가져왔어요.
20대 출구조사 예측치지만
서울은 35.5%가 정원오를 지지했어요.
부산은 반대로 53.7%가 전재수를 지지했어요.
이러한 데이터만 보면 20,30 전체가 우경화되었다고 얘기하기 어렵습니다. (10 세대가 더 걱정이죠)
(출처 : 2030 청년 픽은 누구···서울 ‘오세훈’, 부산 ‘전재수’[6·3 지방선거])
카톡이 아니고 인스타(DM)/쓰레드에 익숙한 그들이고
롤이란 게임에서 부모님 안부인사 많이하는 세대이고
그들이 크는동안 민주당은 거대여당이었으니 횡포(규제)를 하는 악당으로 보이겠죠.
그런데 말이죠. 이 얘기를 꺼낸지도 5년이 넘은거 같아요.
그들이 이해하겠지 포섭하고 달래주고 청년 정책 계속 지원해봤어요.
일부는 이해해줬어요. 그런데 인플루언서 혹은 유명인 한마디에 "정말 그런가봐?"
하며 본인이 팩트체크 할 생각도 없이 휩쓸리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런데 이건 20,30도 아니고 전 연령 모두에 해당하는 얘기에요.
지난글부터 계속 주장하고 있는데
우리가 소심해지고 분열할게 아니라 드디어 완전체 진영을 갖췄다면
지지층들이 원하는 경제, 사회 정책을 꾸준히, 잘 추진하면 되요.
그리고 주 지지층들이 효능감을 느낄수 있도록 보완해주면 되요.
그러면 됩니다.
앞으로 걱정된다 우려된다 패배한다
이런 생각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재명 대통령도 레드팀의 중요함을 역설했듯이
우리안에서 생각이 다른 얘기가 분명히 나올 수 있습니다.
아예 무시할 수준이 아니라면 포용하고 포섭해서 우리것으로 만들어야죠.
(협치를 말하는게 아니에요!)
부정선거 거론하면 재투표하고 국조 하면 됩니다.
중요한 건 우리 진영에서 이끌어야 할 논제가 제 3자들에게 끌려다니지 않게 해야합니다.
(항상 이슈 선점을 못하는게 병폐입니다)
시총 높다고 엉덩이 무겁던 과거 주식들이 지금은 용수철처럼 튀고 있어요.
무거우면 안되요.
추진 할 것은 빠르게 해야 합니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선거 이겼습니다.
인천과 강원, 울산, 부산, 충북, 충남, 대전을 가져왔어요.
당선된 이들이 이제 행정가로서 역할을 잘해야 다음 총선도 기대를 할 수 있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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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따블이
06.05 · 211.♡.188.192
- 식
식빵
→ 따따블이
06.05 · 117.♡.17.71
선거날 18시에 방송3사 여론조사 데이터 기반으로 얘기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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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쓰
→ 따따블이 작성자
06.05 · 116.♡.186.29
출구조사에서 나온 데이터에요.
향후에 선관위에서 공식 통계를 낼겁니다. 그게 오피셜 자료라고 보시면 되요.
보도자료 2201028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 분석 결과 공개 최종 Quick View -
마마을이
06.05 · 121.♡.203.107
패배 원인 분석해서 그걸 메꾸면 다음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 ??
다음 선거할 때 지금 원인이 된 요소들이 그대로 있을까요?
그냥 해야 될 일 열심히 하면 그게 최선의 선거 대책 아닐까요?
해야 될 일은 안하고 어떻게 내 위치 유지할까 고민하느라 바쁘고
선거가 닥치면 또 세력 만들고 지들끼리 우쭈쭈 하느라 유권자는 무시해 버리면
어느 유권자가 그런 사람을 일꾼이라고 뽑아 줄까요?
권한을 부여받았으면 그 권한으로 할 수 있는 국민들을 위한 일을 하길 바랍니다.
정원오도 구청장으로 일할 때 열심히 하니까 3선에 서울시장 후보까지 된 거잖아요.
그런데, 선거 운동할 때는 구청장 시절만큼 열심히 하진 않은 거라 봅니다.
당장 해야 될 일은 알아서 굴러갈 거라고 내비두고 어떻게 나눠먹을 지 계획 짜고 있으면 망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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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쓰
작성자
06.05 · 116.♡.186.29
그냥 해야 될 일 열심히 하면 그게 최선의 선거 대책 아닐까요?
맞아요.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
푸푸르른날엔
06.05 · 118.♡.14.79
청년 세대와 별개로
현재의 4050을 상수로 놓고, 다 잡아놓은 물고기마냥 취급하다간 큰코 다칠겁니다.
속이 좋아서 마냥 민주당 지지하는게 아니란걸 저치들은 깨달을 필요가 있습니다.
- 연
연륜
06.05 · 211.♡.181.103
부산은 대기업 해수부들이 젊은층에 어필된거고 서울은부동산이큰거같아요 후보인지도도그렇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아까 본 댓글 중 기억 남는게 서울 2030과 지방 2030의 당 지지율 차이가 있다는데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을까요? 이런 데이터는 어디서 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