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나를 부정 당하는 말이 너무 싫군요
따따블이

Lv.1 따따블이 (211.♡.188.192)

2026년 6월 5일 PM 09:31

조회 901 공감 0

제 말을 무시하거나 부정하려고 하면 쉽게 욱해서 반박을 하는 경향이 짙어진 것 같습니다.

또 제 성격이 집요해서 끝까지 제 주장의 근거를 세울 데이터를 낸다는건데..

문제는 제 주장이 틀리지 않았다는걸 증명 받을 때까지...

이렇게 하는게 자존감이 바닥이 되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지만 쉽게 안고쳐지네요.

오늘도 친구랑 이런 문제로 싸웠는데 사실 지나고나면 아무 것도 아닌데 왜 그리 인정 받으려하나 모르겠습니다

휴... 본질적으로 제 자신의 문제인걸 아는데 고쳐지질 않네요.

좀 혼자 있고 싶습니다...

댓글 (18)

  • 하드리셋

    하드리셋 Lv.1

    06.05 · 39.♡.90.18

    내 나이가 몇인데??

    이게 시작인거 같더군요 ㅠㅠ

    저도 나이가 있으니. ㅠㅠ

  • 따따블이

    따따블이 Lv.1 → 하드리셋 작성자

    06.05 · 211.♡.188.192

    맞는 말씀인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까 "내가 살아보니까" 이 말에 좀 짜증나는 것 같긴하네요 ㅎㅎ

  • V

    vite Lv.1

    06.05 · 211.♡.136.195

    엇.. 저도 그럽니다... 자존감이 낮아져서 그런가 ㅠㅠ

  • 따따블이

    따따블이 Lv.1 → vite 작성자

    06.05 · 211.♡.188.192

    그냥 무시하고 넘겨도 되는데 꼬박꼬박 반박하고 있더라구요..

  • 별멍

    별멍 Lv.1

    06.05 · 118.♡.4.105

    아직 너무 젊으신게 아닐까요

    사람마다 다 성격이 있는 것이니까

    너무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따따블이

    따따블이 Lv.1 → 별멍 작성자

    06.05 · 211.♡.188.192

    그럴까요.. 아직 혈기왕성한가봐요 ㅎㅎ

  • 코끼리대파

    코끼리대파 Lv.1

    06.05 · 183.♡.235.33

    ai 로인해서 인간존재자체가 부정당하는 날이올거라 생각하니 두려운데 한편으로는 나이들어도 비슷한가 싶기도하고 힘드네요

  • 따따블이

    따따블이 Lv.1 → 코끼리대파 작성자

    06.05 · 211.♡.188.192

    뭐라까 인내력이 점점 줄어드는 느낌이예요.. 괜히 민감하고

  • 알랭드특급

    알랭드특급 Lv.1

    06.05 · 84.♡.171.26

    그러지 마세요. ㅎㅎ 먹고 사는데 지장없으면 그냥 저냥 같이 부대끼며 사는거죠. 가까운 사이일 수록 이기고 지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 따따블이

    따따블이 Lv.1 → 알랭드특급 작성자

    06.05 · 211.♡.188.192

    맞아요. 중요한게 아닌데 반사적으로 욱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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