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가 갈수록 많아집니다 ㅠㅠ
노화의방주

Lv.1 노화의방주 (172.♡.211.97)

2024년 4월 2일 AM 07:24 · 수정됨(23:03)

조회 1,743 공감 0

벌써 작년 사진이네요.


올해 89세 되신 장인 어른..

올해 6세

마음으로 낳은 소중한 우리 딸..


“할아버지 그렇게 가면 안 된다구요!!”


연로하신 탓도 있지만

오래 전 앓으신 뇌경색으로 걸음이 둔하십니다.

딸이 보기엔 골목에서 위험해 보였는지

쪼르르 달려가서 잔소리 한 마디 던지고는

손 잡고 길을 인도하는 모습입니다.

(너나 잘해라 ㅠㅠ)


올해 유치원 다니더니

부쩍 잔소리가 늘었어요.


앞으로 꽤 시달릴 것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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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예태

    예태 Lv.1

    24.04.02 · 172.♡.34.129

    제 딸냄들 보는것 같아 보기 좋군요.
  • L

    loveMom Lv.1

    24.04.02 · 172.♡.223.75

    장인어른은 외손주 표현 좋아하겠죠.
  • 둠칫두둠칫

    둠칫두둠칫 Lv.1

    24.04.02 · 172.♡.110.64

    보기만해도 흐믓한 사진이네요.
  • 교주

    교주 Lv.1

    24.04.02 · 172.♡.219.72

    저게 행복여유.
  • 재현

    재현 Lv.1

    24.04.02 · 141.♡.86.78

    저런 장면 볼 수 있는 경우가 많지 않죠.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 이깻잎

    이깻잎 Lv.1

    24.04.02 · 141.♡.84.66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제 남아있는 꿈은 나이들어서 저렇게 손자손녀 손잡고 다니는 모습인데 이 장면과 딱 들어맞네요!
  • Jedi

    Jedi Lv.1

    24.04.02 · 172.♡.63.187

    딸에겐 100전 100패입니다.
    아들에겐 100전 70승 정도구요.
    아들아 너가 아들인거라 어쩔 수 없단다.
    {emo:onion-004.gif:50}
  • ynwa2002

    ynwa2002 Lv.1

    24.04.02 · 172.♡.118.243

    세상 젤 아름다운 뒷모습입니다~
    장인어르신~건강하시고~
    따님도 무럭무럭 잘 자라시길 바랍니다~
  • 엔알이일년만

    엔알이일년만 Lv.1

    24.04.02 · 172.♡.118.201

    사진 너무 좋네요!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24.04.02 · 220.♡.37.28

    마음으로 낳은 따님.. 가족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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