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에서 승리하는 법...
이용혁

Lv.1 이용혁 (115.♡.210.141)

2026년 6월 5일 PM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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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살고 있는 곳은

경기도 외각의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처음 일자리 때문에 이곳에 왔을 땐 농촌지역이었고 그 당시에는 죄다 빨간당 지지자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공장이 들어서고 도시화가 진행되자 이 지역이 민주진영으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기존에 있던 농촌지역 빨간당 지지자들이 변했을까요? 전혀요.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새로운 인구들이 기존 인구를 넘어서자 민주세력에 넘어 오게 된겁니다.

물론, 도시화가 완료되고 요즘 아파트값이 뛰게 되면서 빨간당이 조금씩 높아지는 경향은 보입니다

우리는 압니다. 대구, 경북 으르신들 안바뀝니다. 그건 우리도 안바뀔 거고 피차일반입니다. 공항을 해준다 공단을 해준다해도 안바뀔 껍니다. 몇몇소수는 바뀔 수도 있습니다

대구경북에서 경쟁해서 이기려고 설득하느니 경기도 농촌 지역의 사례처럼 우리 세력이 터를 잡게 하는 게 선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신공항도 좋고, Ai단지도 좋고, 기업도시도 좋고 아니 그거보다 더 작은 지뎍정책도 좋습니다. 그런 지역사업 하나로 우리 지지자들이 뭉쳐서 터를 잡을 수 있고 주변 지지다자들이 모여들 수 게 한다면 그래서 다음 지선에서 조그마한 승리라도 쟁취하게 된다면...그리고 그 지역사회가 잘돌아간다는 걸보게 된다면 그 다음지선에서 또다른 큰 승리를 위해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요?

댓글 (2)

  • 녹차중독 Lv.1

    06.06 · 220.♡.165.112

    지역 이기주위의 해법이 혜택일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고립과 불이익만 쌓여가면 제일 먼저 기어들어 올걸요

  • 이용혁

    이용혁 Lv.1 → 녹차중독 작성자

    06.08 · 115.♡.210.141

    솔직한 마음은 이제 무슨 의미가 있어서 대구경북이란 지역을 민주세력이 가져와야 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상징성? 그냥 단순히 생각하면 한국 영남 내륙 혹은 동쪽해안에 있는 행정적 지자체들이고, 과거에 비해 지속적으로 인구수나 경제적 사회문화적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고 그냥 두면 다른 지역의 지자체들에 의패 대체되면서 사그라들가라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지역에 계신 민주세렷지지자들은 죄인도 아니니 이번 선거가 그나마 대구의 최대치를 보여뒀가고 생각하기에 그나마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했을 때 제 경험이 그랬었다고 많은 경기도 충남 충북의 민주세력권 지자체가 그랬다는 걸 적어본 거네요. 그 지역은 물리적 케이스에 의해 사람이 섞이지 않으면 쉽지 않겠다라는 생각에 이야기 해봤습니다. 반대의 케이스는 서울의 한강밸트라도 있구요. 저도 그 만큼의 지원 혹은 우리쪽 노력이 굳이 필요한 가는 댓글 앞쪽에서 말했다시피 회의적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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